타겟 마케팅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글랜스’, 홍콩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미디어파이’와 마케팅 계약 체결
11월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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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마케팅과 브랜드 콘텐츠 제작 전문 스타트업 '글랜스'가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미디어파이'와 함께 ‘글랜스TV를 통한 해외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글랜스TV는 카페, 식음료 매장, 헤어살롱 등 전국 1,000여 개 매장에 설치되어 글랜스가 제작하는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등의 콘텐츠를 상시로 송출하고 있다. 또 스포츠웨어 카파, 멀티 패션편집숍 원더플레이스의 전국 매장에 브랜드 TV를 구축해 브랜드 콘텐츠 및 글랜스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또 글랜스가 제작한 콘텐츠는 네이버,다음 등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송출되고 있다. 글랜스TV를 보는 시청자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하루 100만 명이 넘는다.

미디어파이는 홍콩에 본사를 둔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로 아시아 및 유럽의 관광청, 호텔, 식음료 기업을 주요 광고주로 갖고 있다. 미디어파이의 주요 업무는 미디어 플래닝, 소셜 미디어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등 디지털 마케팅 업무 전반에 걸쳐 있다.

이번 계약은 미디어파이의 주요 광고주들이 기존의 매스미디어가 아닌 보다 고객 지향적으로 설계된 옴니채널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원함에 따라 체결되었다. 또 이번 계약을 통해 미디어파이는 아시아, 유럽의 기업을 대상으로 글랜스TV를 알리고, 마케팅 영업을 하게 된다.

글랜스의 박성조 총괄이사는 ‘소비자들에 대한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이 지속해서 줄어드는 상황에서 세분화된 타겟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옴니채널에 대한 기업의 관심 및 영향력은 지속해서 커지고 있다’며, ‘글랜스가 구축한 옴니채널이 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랜스는 보다 광범위하고 세밀한 타겟 마케팅을 위해 2016년에는 중대형 프랜차이즈 커피브랜드, 헤어 프랜차이즈, 디자이너숍 등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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