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예술인과 애호가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아트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버즈아트’
12월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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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아트(BBuzzArt)는 기존 예술 시장에서 소외되어온 신진 예술인들과 애호가들을 연결해주는 글로벌 아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버즈아트의 두 번째 버전을 출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진 예술인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10년 정도의 무명 시기를 거치며 많은 사람이 자신의 예술을 포기하게 되는데 이때 이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자신의 예술작품을 전시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의미 있는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이 현재 예술 시장의 구도에서는 쉽게 갤러리나 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할 수 없어 고립에 빠진다. 매년 3백만 명의 글로벌 신진 예술인들이 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있으며 이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작품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피드백, 그리고 예술계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버즈아트는 이런 신진 예술인들의 작품을 예술을 좋아하는 대중에게 소개하고 대중으로부터 다양한 피드백들을 받도록 유도하여 신진 예술인들이 예술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버즈아트 두 번째 버전을 출시후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3주 만에 4천여 명의 글로벌 사용자들이 회원 가입을 하였고 3천여 개의 작품들이 등록되었으며 그 중 90% 이상이 글로벌 사용자들이다. 프랑스 알베르베나무 갤러리의 큐레이터 출신인 신세은 버즈아트 대표는 “아직 엄청나게 많은 수의 작품은 아니지만 약 천여 개 이상의 작품들은 바로 아트페어에 전시해도 작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의 퀄러티가 있다”며 “버즈아트는 순수 예술을 하는 실력 있고 열정 있는 예술가들이 대중에게 소개되고 평가받는 등용문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예술 시장에서 한 명의 예술가가 제대로 알려지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예술 에이전시들과 네트워킹을 해야 한다. 버즈아트는 신진 예술인들의 작품이 온라인상에서 이미지로만 남아 있지 않고 애호가들과 큐레이터들을 통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미술 갤러리, 미술관, 문화원, 아트센터, 복합 문화 공간을 통해 글로벌 오프라인 전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따라서 버즈아트는 2015년 12월에 이에 대한 글로벌 공모전을 열고 2016년 1월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상하이, 베를린, 빈, 뉴욕 등에서 '버즈아트 글로벌 트래블링(BBuzzArt Global Traveling)' 전시를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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