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유통사 ‘비손콘텐츠’, 음원 등록 자동화 및 음악시장 특화 데이터 분석 서비스 ‘사운덱스’ 선보여
12월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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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유통 서비스 '뮤직스프레이'를 통해 지역을 넘어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음원을 쉽게 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음원 유통사 '비손콘텐츠(PisonContents)'가 음원 유통의 흐름을 바꿔놓을 서비스, '사운덱스(SoundDex)'를 소개했다. 

비손콘텐츠는 '뮤직스프레이' 플랫폼에 '사운덱스' 기술을 도입해 음원 등록 프로세스에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예정이다. 국내 음원 시장의 경우 음원을 등록할 때 각각의 음원 사이트마다 앨범 및 아티스트 정보를 새롭게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그러나 '사운덱스'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국제 표준에 최적화된 음원 데이터를 생성해 등록 과정을 단축하고 다량의 콘텐츠를 한 번에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역으로 국제 표준에 맞춰진 '사운덱스'를 통해 해외 뮤지션들 또한 국내시장 진출 과정이 간편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비손콘텐츠는 음원 유통 시 수집되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등의 데이터를 사용해 음원 시장에 특화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 시장의 음원 소비 트렌드나 특정한 국가의 대중적인 음악성향 분석도 가능하다. 아티스트 개개인이 자신의 음원 판매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도 물론 가능해진다.

비손콘텐츠는 음원 유통 및 배급 서비스를 넘어 차세대 글로벌 음원 유통 기술 '사운덱스(SoundDex)'를 통해 음원 시장이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힘을 쏟을 예정이다. 

비손콘텐츠는 기존에 뮤지션들이 음원을 등록할 때 지불하는 비용을 과감히 없애고 등록비만 결제하면 이후 발생하는 비용이 없도록 하는 등 뮤지션들의 부담을 줄이는 일에 집중해왔다. 인디 뮤지션이나 길거리 뮤지션이 자신들의 음원을 쉽게 유통할 수 있도록 창구를 열어주기 위해서다. 

또한, 비손콘텐츠는 향후 해외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에서 지급 보류되고 있는 저작자의 로열티를 추적하고 추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현실화될 경우 뮤지션들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비손콘텐츠는 모바일 음원 시장이 대중화되기 전부터 애플 아이튠스의 문을 두드려 2012년 2월 애플의 직배사가 되었을 만큼 음원 유통에 대한 열정과 노하우를 가진 기업이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비손콘텐츠의 음원 유통 플랫폼 '뮤직스프레이'를 통해 자신의 음원을 국내 유수의 음원 서비스는 물론 아이튠스, 구글플레이, 스포티파이(Spotify), 디저(Deezer) 등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로 배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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