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750개 기업이 사용하는 모바일 앱·웹용 실시간 채팅 플랫폼 ‘자이버’
12월 11, 2015

보도자료사진_비트_프리스타일 사용사례

올해 5월에 출시된 자이버(JIVER)는 600만 회원을 돌파한 ‘비트’, 전 세계 스포츠 게임 1위에 등극한 ‘프리스타일야구 2’ 등에 탑재된 실시간 채팅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다.

자이버는 다양한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실시간 채팅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런 채팅 솔루션을 모바일 앱이나 웹에 탑재하려면 평균적으로 두 달 이상의 개발 기간이 소요되었지만 자이버는 이를 5일 이내로 단축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800개의 기업고객이 자이버에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750개 이상의 기업이 직접 서비스에 연동해 사용 중이다.

자이버는 서버 및 인프라 외에도 다양한 모바일 앱에 완벽히 연동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도구(UI Kit)를 함께 제공한다. 실제 국내 외에서 자이버를 이용하는 고객사로부터 “외부 솔루션을 모두 검토해 본 결과 연동이 가장 쉬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이버의 김동신 대표는 “자이버 SDK는 전 세계 모바일 서비스에 필수요소로 꼽히고 있는 메시징 서비스를 누구나 빠르고 쉽게 탑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춰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여가고 있다”고 말하며, “더욱 빠르고 혁신적인 메시징 플랫폼으로 도약하여 자이버가 전폭적인 지원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이버는 현재 안드로이드, iOS, 웹과 유니티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자마린, 코르도바와 같이 신규 플랫폼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이버는 글로벌 액셀레레이터 '테크스타즈(Techstars)' 14기를 졸업하였으며, 김동신 대표를 포함한 자이버의 주요 구성원은 페이스북 소셜 게임 플랫폼인 ‘파프리카랩’을 일본의 모바일 게임 기업 ‘그리(GREE)’에 성공적으로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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