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 P2P 대출 전문 스타트업 ‘테라펀딩’, “부동산 대안 투자로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추천”
12월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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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더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안전한 자산관리 수단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100억 대 자산가들의 자산규모 중 60% 이상을 부동산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에서 당장 목돈을 굴릴 별다른 대안이 없는 만큼 대다수는 여전히 자산관리 수단으로 부동산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자산규모 100억 대의 큰손들은 은행 예·적금을 깨고, 처분한 자산을 5% 전후의 안정적인 임대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두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부동산 실물투자와 함께 부동산펀드 등 부동산 간접투자 또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국내 부동산 펀드 수익률은 17.5%를 기록하며 코스피 4.5%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하지만 부동산펀드는 자금 회수에 평균 5년이 걸리고 임대형의 경우 공실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매매 시점에 가격 하락에 대한 부담도 있다. 대출형 펀드 역시 시행사 및 시공사 재정 상황에 따른 리스트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장이 바로 부동산 크라우드펀딩이다. 부동산 크라우드 펀딩은 건축업자가 필요한 자금만큼 대출을 신청하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한 후 그에 대한 이자를 돌려받는 P2P 대출의 한 형태다.

국내 최초의 부동산 전문 P2P 대출 전문기업인 테라펀딩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건축 자금 대출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들이 연 10~15%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건축물이 완공되면 담보대출로 채권을 상환하는 구조로,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도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는 일반 신용 P2P 대출 대비 더 안전하다는 게 특징이다.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는 “전통적인 투자처였던 부동산이 공급 과잉에 따른 집값 하락 우려와 함께 장기간 목돈이 묶여 현금 운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직접투자는 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미국의 부동산 p2p 업체 펀드라이즈에 따르면, 자산투자 포트폴리오에 부동산 비중을 20% 이상 둔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주식·채권 등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수익률보다 훨씬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외 시장환경을 고려할 때, 향후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테라펀딩은 건축사업자들에게 부동산을 담보로 한 8~15%의 중금리 대출을 실행, 대출이자가 투자자의 투자수익으로 연결되도록 해 연평균 약 12%의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동산을 담보로 해 안전하며, 불안한 주식투자나 1%대 은행 예·적금보다는 목돈 굴리기에 좋은 투자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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