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넷플릭스’,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1월 7, 2016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한국 서비스가 7일 개시됐다. 6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한국을 포함한 130개 국가에 추가 진출하면서 서비스 가능 국가가 기존 60개국에서 190개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신규 서비스 국가·지역에는 영어가 기본 언어로 제공되며, 이외 기존 12개였던 지원 언어에 한국어와 중국어(간체 및 번체), 아랍어가 추가됐다.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요금은 종류에 따라 베이직 7.99달러, 스탠다드 9.99달러, 프리미엄 11.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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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에서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7000만명에 달하며, 넷플릭스는 ‘하우스 오브 카드’ 등 자체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고, 최근에는 마블과 슈퍼히어로 드라마 ‘데어데블’ 제작에도 나섰다.

또한 넷플릭스 CEO는 이날 LG와 제휴를 맺고 아시아, 중동, 서유럽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넷플릭스는 전 세계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넷플릭스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언어와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의 뛰어난 콘텐츠를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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