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가전 스타트업 ‘피에나’, 초경량 휴대용 쥬서기 ‘쿠카’ 출시
1월 11, 2016

피에나는 지난해 자동 분유메이커를 선보인 것에 이어 2016년 신개념 제품인 텀블렌더(텀블러+블렌더) ‘쿠카(QOOCA)’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세계 10대 디자이너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회장이 직접 디자인부터 패키지까지 맡았다.

가지고 다니면서 과일주스나 야채주스를 만들 수 있으며, 주스뿐 아니라 각종 견과류나 커피도 갈수 있다. 기존의 쥬서기 제품들과 비교해 휴대용 쥬서기 ‘쿠카’의 차별화 된 점은 다양하다.

첫째,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쥬서기는 크기가 크고 코드를 꽂아야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방이나 거실 등 집안 이외에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다. 그러나 ‘쿠카’는 일반 쥬서기가 사용하는 AC모터가 아닌 DC모터를 활용해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했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장착해 코드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USB 충전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둘째, 무게가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휴대용 쥬서기 ‘쿠카’의 무게는 480그램이다. 가벼워 휴대성이 편리하며 크기 또한 여성들이 들고 다니는 숄더백에 알맞게 들어간다.

셋째, 크기는 줄이고 쥬서기로서의 성능과 안전은 높였다. 쥬서기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바로 갈리는 정도 일 것이다. 휴대용 쥬서기 ‘쿠카’는 크기는 작아졌지만 피에나 기술 연구팀에서 직접 개발한 '3D 앵글' 칼날을 사용해 쥬서기 성능을 높였다.

넷째, 부품 분리와 세척이 쉽다. 쥬서기의 가장 큰 단점인 세척을 용이하게 만들기 위해 처음 개발 단계부터 모든 부품이 분리가 되도록 설계했다. 마시는 입구가 있는 뚜껑부분 또한 간단하게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피에나 관계자는 “헬씨 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커피보다 건강에 좋은 웰빙주스를 선호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기존의 음료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주스는 당도를 위해 여러가지 첨가물이 들어가 과일 본연의 맛과 온전한 영양을 느낄 수 없다. 또한 과일을 그냥 먹는 것 보다 갈아 마셔야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과일, 채소를 마시는 사람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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