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쇼핑 미디어 ‘엔비케이스’, 전세계 80개국 사용자 확보
1월 14, 2016

2013년에 설립된 모바일 쇼핑 플랫폼 스타트업 ㈜티드는 자사가 개발한 개인형 쇼핑 정보 공유 미디어인 ‘엔비케이스(envicase)’가 출시한지 1년만에 전세계 80개국에 걸친 활성사용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enviinsdie

‘엔비케이스’는 트렌드 세터를 비롯한 일반인들이 자신의 소장품과 쇼핑 아이템을 개인화된 쇼핑 정보와 함께 공유하는 쇼핑 커뮤니티이자 관심사 기반의 소셜미디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장품 사진을 포스팅하면 사용자들은 ‘엔비(envy)’ 버튼을 눌러 숨겨진 해당 제품의 쇼핑 정보를 즉시 공유 받을 수 있다. 잡화, 의류 등의 패션 용품에서부터 뷰티, 디지털 가젯, 자동차, 도서물에 이르기까지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소비재에 대한 포스팅이 게시/공유되는 이른바 개인형 쇼룸이다.

‘엔비케이스’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텀블러 등의 소셜미디어에서 충족되지 못한 사람들의 ‘성취형 자기과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2015년 말 기준으로 약 65%가 뉴욕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 사용자들이며, 뒤를 이어 파리, 밀라노, 런던과 같은 유럽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티드 장문영 대표는 “엔비케이스를 다국적 잡지 출판 기업인 콩데나스트와 같이 정체성이 뚜렷한 쇼핑 매거진 미디어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며 “최신 유행의 쇼핑 정보들이 모두 사용자로부터 트렌딩되고, 모든 사용자가 만족스러운 퍼스널 브랜딩 효과를 얻도록 돕겠다는 독특한 서비스 모델을 디지털 환경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기술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인재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 주도형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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