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수험생, 가장 취약한 문제 유형 2위는 ‘동사의 수 일치와 시제’… 1위는?
1월 15, 2016

santa

기술 기반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가 토익 일대일 학습 앱 ‘산타토익(Santa for TOEIC!)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결과를 공개했다.

뤼이드는 5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산타토익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사용자들이 풀이한 문제 수는 총 37만 398개, 학습자 1인당 평균 400문제를 풀이했다고 밝혔다. 2015년 10월 23일부터 2개월 동안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의 약 24%의 성적 상승효과를 거뒀다.

특히 테스트 기간 10회 이상 맞춤 학습을 진행한 활동 사용자의 경우 1인당 평균 700개 문제, 하루에 52개 이상의 토익 파트 5, 6 문제를 풀이했다. 토익 문제집 한권 당 파트 5, 6 문제가 300개 내외로 수록된 점을 고려하면, 산타토익 활동 사용자의 경우 평균 두 권의 문제집을 풀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산타토익 사용자들이 가장 취약한 문제 유형도 공개했다. 뤼이드가 독자적인 구축한 어댑티브 러닝 알고리즘을 토대로 사용자들의 학습 상태를 분석한 결과, 64개의 토익 문제 유형 중 ‘형용사 자리 채우기’가 가장 취약한 유형으로 드러났다. 형용사가 목적보어로 나오는 경우 부사를 오답으로 찾는 비율이 높았다. 다음으로 동사의 수 일치와 동사의 시제, 전치사의 뜻을 묻는 문제 유형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뤼이드 장영준 대표는 “이번 산타토익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에서 실제 토익 수험생들의 성적 향상 사례를 통해 모바일을 통한 어댑티브 러닝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실제 학생들이 문제집을 구매한 후 끝까지 풀이하는 비율이 5%도 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산타토익의 학습 유도 가능성을 크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뤼이드가 개발한 산타토익(Santa for TOEIC)은 오답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축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데이터 마이닝과 머신 러닝 기술을 접목한 일대일 토익 학습 앱이다. 개별 사용자의 학습 상태를 분석해 비주얼 애널리틱스로 보여주고,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어댑티브 콘텐츠를 추천한다. 산타토익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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