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대출 플랫폼 펀디드, 1월 20일 대출 서비스 오픈
1월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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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대출 플랫폼 펀디드가 20일부터 베타서비스를 오픈하여 대출자를 모집한다. 개인·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대환대출, 법인대출, 담보대출 등이 가능하며 2금융권보다 저렴한 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펀디드는 1월 말까지 베타서비스 기간에 대출을 신청하는 사용자에게 1퍼센트 금리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P2P 대출은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대출로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아 대출이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기존 금융기관과 달리 오프라인 영업점과 인력에서 파생되는 비효율성을 줄여 더욱 효율적인 조건의 투자와 대출을 할 수 있다.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어렵거나 추가 한도 발생이 어려운 대출자는 2금융권보다 좋은 조건의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돈을 빌려준 투자자는 대출자가 원금에 이자를 붙여 상환함에 따라 시중 금융상품보다 비교적 높은 이자 이익을 얻게 된다.

펀디드는 20일부터 대출자를 모집하여 2월 초 첫 투자 상품을 게시할 예정이다. 대출자는 간단한 정보 입력과 신용정보 조회, 증빙 서류 제출을 마치면 심사 후 적정 금리와 대출 한도를 제시 받는다. 펀디드는 캐피탈 사 여신 업무 및 모델링을 담당했던 전문인력들이 신용평가사의 정보를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21등급의 정교한 신용등급 평가 기준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대출 조건에 동의하면 투자 상품이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다수의 투자자가 원하는 채권에 투자하고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펀디드는 투자자를 위해서도 원금을 일부 보장하는 부가서비스인 펀디드 케어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채권 환매 시스템 등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출신청은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P2P 대출 플랫폼 펀디드를 통한 대출 신청은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펀디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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