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트업 ‘나무’, 바른 목 자세 코칭기기 ‘ALEX’ 킥스타터에 출시
1월 21, 2016

나무는 바른 목 자세를 습관화하여 거북목 증후군, 목 디스크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ALEX’를 18일 킥스타터에 공식 출시했다. 현재 ALEX는 킥스타터에서 현재 5만 달러 목표액에 현재 약 2만 달러를 달성하였으며 231명의 선구매자가 참여했다.

귀에 거는 형식의 ‘ALEX’는 착용자의 자세가 바르지 못할 경우, 사용자 맞춤형 코칭 서비스에 따라 자세를 바로잡으라는 신호를 진동으로 보내주며, 기기와 연동되는 앱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고, 자신의 자세 변화를 통계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나무는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다양한 구매자들에게 ‘ALEX’를 알리고자 킥스타터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다. 캠페인은 1월 2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출시가 대비 50퍼센트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나무의 김영훈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나무의 첫 제품인 ‘ALEX’를 사용하여 바른 자세 습관을 통해 목의 통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센서와 ICT 기술을 활용하여 자세 건강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많은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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