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용자끼리 매칭하는 대화형 데이팅 앱 ‘페스타’, 전 세계 13개국 동시 출시
1월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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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전문 모바일 서비스 스타트업 'AI 퍼시픽(AI PACIFIC)'은 사용자의 '가치관' 또는 '관심사'로 또 다른 사용자를 매칭해 '10분간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시간 대화 앱 '페스타(Festar)'의 베타 버전을 21일에 출시 했다고 밝혔다.

페스타는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10분간 대화'를 즐긴다는 콘셉트를 지닌 대화 앱으로서 사용자가 관심사 또는 가치관을 선택하게 되면 비슷한 관심사를 택한 또 다른 사용자를 랜덤으로 매칭해 주는 서비스다. 페스타는 한 개가 아닌 여러 개의 관심사 카드를 선택한 사용자라도 비슷한 패턴을 가진 또 다른 사용자를 추천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베타 버전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되었으며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도 지원해 사용하는 언어가 같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비슷한 사용자라면 국경을 뛰어넘어 대화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재 접속 중인 사용자끼리 매칭되므로 실시간으로 10분간 대화를 즐길 수 있으며 10분간 대화 후 좀 더 대화하고 싶다면 '대화하고 싶어요!' 버튼을 눌러 시간제한 없이 둘만의 대화를 지속할 수 있다.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어 5개월간 서비스되었던 페스타의 베타 버전은, 전체 사용자의 53%가 매월 활발히 페스타를 사용했으며, 등록 사용자의 75%가 사용자 중 실제로 매칭에 성공한 후 10분간 토크를 진행한 것으로 통계 되었다고 밝혔다. 그중 29%의 사용자가 10분간 대화 이후 둘만의 대화로 전환해 대화를 지속했으며 이 결과는 가치관 기반의 실시간 대화를 원하는 사용자의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나타내는 수치라고 페스타는 설명했다.

페스타의 개발책임자이자 AI 퍼시픽의 대표이사인 토모치카 카미야는 “외모나 스펙으로 상대방을 선택하는 온라인 서비스가 많지만, 실제 만남에서도 중시되는 '공통된 가치관'을 통해 이루어지는 대화와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사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페스타를 전 세계적으로 출시했다"며 "페스타를 통해 국경을 뛰어넘는 인연이 늘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AI 퍼시픽은 페스타를 2016년 안에 전 세계 사용자 수 100만 명, 매칭율 90% 달성을 목표로 전 세계 사용자들이 즐기는 실시간 대화 앱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I 퍼시픽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라이프스타일 앱 스타트업으로서 신개념 대화 앱 '페스타'뿐 아니라 맛집 앱 '싱크로라이프' 등 모바일 앱 및 미디어 서비스를 개발·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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