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처스, 파트너사 임직원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1월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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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기업 전문투자회사 더벤처스는 힐링 전문 병원 숨터한의원과 업무 제휴를 맺고 더벤처스가 투자한 파트너사의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피로를 호소하는 스타트업 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숨터한의원이 자체 개발한 힐링 프로그램은 뇌 피로를 해소하고 안정된 호흡을 유도하기 위해 고농도 산소가 함유된 한약수와 공진단 처방, 순환침 시술이 차례로 제공된다.

더벤처스 직원을 포함해 30개 파트너사의 300여 명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매월 4회까지 더벤처스가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본인이 원할 경우 힐링 프로그램 대신 일반적인 통증 치료와 침구 치료로 전환해 받을 수 있다. 각종 약재 및 특수 클리닉에 대해서도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김민종 숨터한의원 원장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과감한 도전에 나선 스타트업을 항상 응원해 왔다”라며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보다 열정적으로 매진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는 “직원이야말로 스타트업의 가장 핵심적 자산인 만큼 직원 건강 관리는 회사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더벤처스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 외에도 파트너사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벤처스는 초기 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지원하는 전문투자사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혁신 스타트업과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 투자하고 있다. 최근 적극적인 인재 영입과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 해외 지사 설립 등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의 대표적 글로벌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비키(VIKI)’와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빙글(Vingle)’을 창업한 호창성, 문지원 대표에 의해 2014년 1월 설립되었다. 주요 피투자사로는 ‘셀잇’을 비롯해 ‘잡플래닛’, ‘파킹스퀘어’, ‘헤이딜러’, ‘글로우데이즈’, ‘Qeexo’, ‘뤼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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