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방지 휠체어 ‘와이비소프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 통해 모금액 1.1억 원 달성
1월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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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에서 진행된 YB소프트의 크라우드펀딩이 100% 달성되었다.

YB소프트는 낙상 방지 휠체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기존 휠체어는 이동 시 멈춤을 위한 브레이크가 손으로 바퀴를 잡는 방식이며, 정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고정 장치로는 수동 잠금장치가 있으나 휠체어를 실제 이용하는 사람들은 수동 잠금장치를 잘 활용하지 않고, 이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

특히, 65세 이상 환자분의 휠체어 낙상 사고의 65% 이상은 고관절 부상 등 치명적인 부상이 발생하며 그중 6개월 이상 생존율이 40%밖에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이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고 YB소프트의 유영배 대표는 밝혔다. YB소프트의 낙상 방지 휠체어는 안전바(안전벨트)를 풀면 바퀴가 자동으로 고정되어 앉거나 일어서는 경우에도 낙상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크라우드펀딩 성공으로 조달받은 투자자금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현재 4조 원 규모의 해외시장에 자동 안전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된 완성품과 모듈로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전환하는 추세이므로 휠체어의 수요시장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YB소프트는 2015 창조경제 멘토·멘티 페스타, 창조경제타운 모의 크라우드펀딩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최근 2년간 2건의 PCT등록, 5건의 특허등록, 14건의 특허출원, 2015 LG특허사업화지원사업 공모전 입선, 2015 보건복지부주관 고령친화제품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한편, 오픈트레이드에서는 ‘와이즈모바일’, ‘쉐어잡’, ‘씰링크’, ‘와이즈케어’, ‘버스야’, ‘에스마일컴퍼니’, ‘태주산업’ 총 7개의 기업의 크라우드펀딩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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