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텍, ‘별에서 온 그대’ 중국 방송심의규제 통과 중국 내 드라마 테마파크 사업 탄력
1월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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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가 드디어 중국 TV에 공식적으로 첫 방송이 되었다. '별에서 온 그대'는 지난 2013년 SBS를 통해 방송되었으며 그 인기는 중국 인터넷방송을 통해서 40억 뷰가 넘는 인기를 끌었다.

최근 중국 내 방송심의와 규제를 통과하며 '별에서 온 그대'는 국내 방송 2년 만에 중국 TV에 첫 전파를 타게 되면서 중국 내 드라마 관련 사업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핫텍'은 SBS와 차이나코리아엔터콘텐츠그룹(이하 ‘CK그룹)과 함께 추진하는 ‘별에서 온 그대’ 중국 내 드라마 테마파크 사업에 대한 계약을 지난해 체결한 바 있다. 핫텍은 이를 통해 북경 1호점을 목표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29일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TV(안휘위성)에 공식방송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현지 유통업체는 물론 중국투자회사들의 다양한 사업 참여 의사등이 논의되고 있어 핫텍의 테마파크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핫텍은 ‘별에서 온 그대’ 중국테마파크사업 시작 이후 지속해서 동가오그룹을 비롯한 중국 다수의 기업체로부터 테마파크사업에 동참하려는 다양한 러브콜을 받아왔고 이번 TV 방송을 통해 더 많은 현지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북경 외에도 다른 지역으로 확대계획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핫텍은 현재 테마파크의 구체적인 사업시뮬레이션을 완료한 상태로 테마파크 입장료는 1인당 100위안(한화 약 1만8천 원)으로 정했으며 테마파크 내 체험장 수익, 100여 가지 이상의 MD상품 및 기념품 판매수익, 한국의 식음료 판매수입 등 다양한 부가수익이 예상한다고 전했다.

핫텍 관계자는 “현재 2,2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북경의 경우 테마파크 1호점 개장을 통해 최소 월 30만 명, 개장 첫해 최소 300만 명의 입장객을 예상하며 예상매출의 경우는 개장 첫해 최소 한화 2,0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진행과 동시에 중국 TV 방송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통해 테마파크사업의 조기 안착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핫텍 박재희 대표는 “북경 테마파크는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에 나오는 서울의 거리문화, 각종 화장품, 패션 의류, 음식 등 모든 요소를 그대로 옮겨 놓아 TV방송의 감동을 테마파크를 방문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한류 문화산업의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핫텍은 최근 중국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의 종합여객서비스는 물론 철도 관련 물류와 역사 운영 및 관리, 광고 등의 다양한 사업분야를 가지고 있는 중국 최대의 철도서비스 기업 동가오그룹과 함께 중국 철도 열차 내에 식품 독점공급사업도 더케이그룹과 함께 진행중이다. 동가오그룹의 철도서비스는 하루 약 700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간 구매액은 약 8조 원에 이른다. 핫텍은 철도 역사 내에 카페 직영점을 100개 이상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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