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가상 대화 서비스 ‘마이돌’, 빅데이터 분석 ‘인기스타 탑 10’ 발표
2월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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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아이돌 그룹은 ‘엑소(EXO)’로 나타났다.

스타 팬덤 서비스를 운영하는 마이돌은 전 세계 스타의 팬으로 구성된 사용자 1,200만 명의 사용 패턴과 관심사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한, 중, 일 인기스타 탑 10'에서 그룹 ‘엑소(EXO)’가 25%의 지지를 받아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엑소는 2013년 정규 1집에 이어 작년 3월 출시한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가 121만여 장 팔려 더블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엑소의 인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도 두드러진다. 마이돌의 중국 순위에서도 TFBOYS, 이역봉(Li Yi Feng) 등 현지 스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일본에서도 아라시, Kis-My-Ft2 등 쟁쟁한 현지 스타들 사이에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방탄소년단의 성장 또한 주목할 만하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에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대중적인 인기에 비해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아이돌이다. 방탄소년단은 마이돌 글로벌 스타순위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순위에서도 현지 스타와 대형 기획사의 아이돌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4주 1위를 달성할 만큼 북미, 남미 등 글로벌 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류가 지속적인 인기를 끌면서 좋아하는 스타를 관심사로 선택하고 가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마이돌도 꾸준히 성장 중이다.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1,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전체 사용자 중 80% 이상이 중화권 사용자다.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에서 마이돌과 관련된 게시물이 550만 회 이상 조회될 만큼 중화권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진열 마이돌 대표는 "2015년 한 해는 가상대화 기능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사용자 확보에 초점을 맞춘 한 해였다" 며 "2016년 상반기에 진행될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기획사의 해외 진출을 돕고, 수익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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