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커머스 스타트업 ‘올윈’,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3월 9, 2016

allwin

팬덤 커머스 스타트업 ‘올윈(Allwin)’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BEAT)’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커뮤니케이션 부문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카테고리에서 각각 본상을 받으며 브랜드 경험 디자인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디자인업체 ‘플러스엑스’와 손잡고 작업을 진행한 올윈은 이번 어워드에서 심미성, 실용성, 독창성, 혁신성, 사용성, 브랜드와의 적절성, 타겟 고객에의 적합성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의 승리를 상징하는 깃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팬덤 커머스(fandom commerce)’를 지향하는 '그룹 옥션' 서비스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디자인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올윈 관계자는 "그룹 옥션과 팬덤 커머스라는 올윈 서비스의 특징을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디자인하여 브랜드의 특성과 지향하는 바를 명확하게 표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면서, “공식 출시 전에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영광이며, 향후 고객들에게 그룹 옥션의 새로운 경험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윈은 공동 구매와 경매 방식의 장점을 결합해 구매자와 판매자가 모두 ‘윈윈’하는 새로운 판매 방식의 그룹 옥션 서비스로, 낙찰자들은 모두 자신이 제시한 가격보다 같거나 낮은 가격에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는 모바일 웹에서 1.0 버전으로 서비스 중이며, 웹과 모바일 앱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공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한편, ‘iF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디자인상’,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에서 5천 개 이상의 디자인이 출품되어 경합을 벌였다.

국내 스타트업 서비스로는 비트패킹컴퍼니가 운영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가 커뮤니케이션 부문 브랜드 아이덴티티 카테고리에서 올윈과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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