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MCN 레페리, 역직구 솔루션 ‘에이컴메이트’와 중국 진출을 위한 협약 체결
3월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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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뷰티 MCN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에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로스보더 트레이딩 업체 에이컴메이트와 온라인 해외 역직구 사업부문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한국 화장품, 패션 상품을 입점시키는 비즈니스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에이컴메이트와 1인 뷰티 영상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로 떠오르고 있는 레페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온라인 해외 역직구 시장 동반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에이컴메이트 자사 및 파트너십 역직구 플랫폼에 레페리 크리에이터의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를 융합해 상호 공동이익을 창출하고 향후 양사의 비즈니스 부문에 대한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이컴메이트는 지난해 중국 광군절에만 3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국내 역직구 대표주자로 중국 검색 포털 사이트 ‘바이두’, SNS 채널 ‘웨이보’와의 밀접한 업무 제휴를 바탕으로 한국 주요 브랜드 200여 개를 중국 내 유력 온라인몰에서 판매 운영 대행해 오고 있다. 또한, 티몰(Tmall) 내 한국 화장품관, 패션관, 건강식품관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레페리는 70명의 소속 뷰티·패션 크리에이터들과 아시아 구독자 366만 명을 확보한 뷰티·패션 MCN으로서 지난해 하반기 국내 물류센터, 홍콩지사 및 중국 현지 오피스를 오픈하고 본격 중국향 크리에이터 미디어 커머스를 준비해 왔다. 레페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V 플랫폼 내 동남아 지역 팬의 수는 30만 명에 이른다.

에이컴메이트 강철용 대표는 “이번 레페리와의 마케팅 업무제휴는 에이컴메이트가 운영 대행하고 있는 한국 화장품, 패션 제품들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중국 내 연예인 못지않은 뷰티·패션 크리에이터들의 팬덤을 활용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매출 신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실무협업을 거쳐 오는 5월에 티몰 화장품 직영관을 통해 첫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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