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부탁해!’,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3월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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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K리그 챌린지 개막에 맞춰 부산 아이파크와 손잡고 경기장 내 배달 서비스와 함께 프리미엄 좌석인 ‘부탁해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포츠 큐레이션 서비스 ‘팬더(FANTHER)'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브라더(Brauther)’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축구장 안으로는 배달 서비스가 불가능해 축구장을 찾은 팬들은 번거롭게 음식을 직접 사 오거나 구장 내 혼잡한 매점을 이용해 음식을 구매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부탁해!’와 부산 아이파크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팬들은 티켓 예매 시 경기장에서 즐길 음식을 사전에 주문할 수 있어 기존 스포츠 직관 서비스에서의 불편함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부탁해!’와 부산 아이파크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반 패키지와 ‘부탁해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일반 패키지를 이용하면 배달할 음식을 사전에 주문하고, 당일 경기장 입장 시 픽업 데스크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아가면 되고, ‘부탁해존’ 패키지를 이용하면 부탁해존 프리미엄 테이블석까지 사전 주문한 음식을 배달해준다. 또한, 티켓 예매를 하지 못한 팬들은 현장에 마련된 부탁해 부스에 배달을 원하는 메뉴를 직접 주문하면 픽업 데스크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1월 부산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부탁해!’는 아웃백을 시작으로 향후 부산 지역의 유명 맛집들과 제휴하여 다양한 메뉴로 확대할 예정이다.

‘부탁해!’를 운영하는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브라더의 좋은 제안으로 부산 아이파크와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K리그 클럽들과 협업을 추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아이파크 박세운 파트장은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불편함을 하나하나 줄여나가고 있다. 이번 ‘부탁해!’와 콜라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축구 적인 부문 이외에 팬들이 이전에 축구장에서 하지 못했던 경험을 심어주는 시도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획 한 브라더는 “스포츠 팬들이 직접 만든 스타트업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보다 기존에 축구장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직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축구팬들에게 재미와 편리함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더는 이번 서비스의 현장 운영과 ‘팬더’를 통해 경기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브라더는 향후 ‘팬더’ 서비스에 경기장내 음식 배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부산 아이파크의 오피셜 유니폼, 기념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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