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기반 MCN 스타 육성 프로그램, ‘비욘드케이’ 런칭
3월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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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기반의 MCN 스타 육성 프로그램, 비욘드케이(BeyondK)가 런칭한다.

비욘드케이는 한류 기반의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과정 운영부터, 프로젝트의 제작 및 유통, 마케팅과 수익창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굿타임위드미(KBEAT)위시컴퍼니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굿타임위드미는 케이팝 팬덤 커뮤니티 서비스 및 한류 기반의 MCN 스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으로서, 지난 2년 동안 한류 기반의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운영하며, 유튜브 스타 메건 보웬(Megan Bowen), 나르디 산타나(Nardy Santana), 밥먹자(Bapmokja)등을 키워낸 바 있다. 위시컴퍼니는 글로벌 화장품 유통회사로서,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케팅을 지원하고, 스폰서십을 관리하며 수익구조를 창출한다.

'저는 미국 사람(ChoNunMigookSaram)'이라는 채널을 통해 한류와 관련된 콘텐츠를 생산·배포하며, 영어권 사용국가를 중심으로 약 35만 명의 데모그래픽을 모은 메건 보웬과 케이팝 그룹 탑독(Topp Dogg)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Kpop Stars Pronounce Western Female Names(KPOP 스타가 서양의 여성 이름 발음하기)’ 프로젝트가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버즈피드의 바이럴 영상 포맷을 벤치마킹하여, 한국의 케이팝 그룹에 적용한 이 프로젝트는 공개 후, 일주일 만에 100만 뷰에 가까운 트래픽을 끌어내며, 좋아요 6만5천 개, 코멘트 6천7백여 개를 기록하며, 버즈피드가 양산하는 콘텐츠가 평균적으로 기록하는 사용자 참여도를 이미 넘어섰다. 이 프로젝트 영상은 한류 및 케이팝 관련 버티컬 미디어인 올케이팝(All-KPOP), 케이뮤직(KMUSIC), 쿠글티비(KOOGLE TV)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재확산되며, 탑독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마케팅 니즈를 만족시켰다.

라티나 사람(Latina Saram)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지 1년 만에 16만 명의 구독자를 모은 나르디 산타나의 예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의 탑 MCN 스타들과 비교해 특별한 점은 주요 구독자들의 데모그래픽(Demographic)에 있다. 10~20대 여성 중심의 여성 시청자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미에 있는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등의 국가에서 주요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르디는 한류 제품 및 콘텐츠를 다루는 큐레이슈머(Curasumer: 제품 및 서비스의 기능 및 품질 개선 필요성을 다른 소비자보다 먼저 인식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으며 시장을 앞서 나아가는 주체)를 자처하며 한국을 방문하는 장·단기 체류자를 위한 숙박정보 제공 서비스 '컴앤스테이(Comeandstay)'의 홍보대사로서, 스페인어권 국가의 독자들에게 한국의 숙박공간을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굿타임위드미의 조준성 대표는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후원으로 건립된 케이빗 스튜디오(KBEAT STUDIO) 오프닝 행사의 경축사를 통해 “유튜브 스타 메건 보웬, 나르디 산타나, 밥먹자 등과 같은 케이스를 지속가능한 모델로 플랫폼화하는 목표가 있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지속해서 글로벌 크리에이터과 교류하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오프라인의 공간을 마련한 것은 의미 있는 시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한류 기반의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양질의 콘텐츠가 지속해서 유통되며, 한류 확산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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