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코스 추천 앱 ‘데이트팝’,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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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커플들을 위한 데이트 코스 추천 앱 ‘데이트팝’을 운영하는 텐핑거스는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업 당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포함해 총 14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데이트팝’은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내에서 하루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는 동선 기반 콘텐츠 서비스다. 실제 커플들이 직접 다녀온 생생한 후기 바탕의 스토리텔링 형태로 제공된다. 현재 서울데이트팝, 부산데이트팝, 대구데이트팝 누적 13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한, 텐핑거스는 최근 커플 성향을 분석해 취향에 맞는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주는 자체 알고리즘 기술인 ‘취향 저격 추천 기능’을 출시했다. 올해는 누적된 3,500여 개의 데이트 코스 콘텐츠와 100만 명의유저를 기반으로 O2O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동해 대표는 “데이트팝은 추천 알고리즘과 동선 기반의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O2O 서비스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 지금까지는 데이트하기 전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앞으로는 데이트하는 중, 데이트한 후까지 커플들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특히 커플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데이트 코스 짜기’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해결해줄 수 있는 모델이 올 상반기 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포스코기술투자의 곽계민 팀장은 ”최근 1~2년 사이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가 경쟁적으로 출시되었다. 데이트팝은 바이럴 마케팅 만으로 높은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서비스”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오프라인과의 연계를 통한 수익모델 구축과 주요 글로벌 도시로의 확장성을 갖춘 점도 투자를 이끈 요소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확장과 오프라인 연계를 강화하고,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텐핑거스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이던 신동해 대표와 LG전자 모바일 연구소 출신 개발자들이 공동 창업한 모바일 O2O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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