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눔’, 헬스케어 플렛폼 기업 ‘큐디에스’와 협력 체결
4월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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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회사 눔(Noom Inc.)은 국내 헬스케어 플렛폼 기업인 큐디에스(QDS Co.Ltd.)와 자가건강관리 시장 확대 및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본격화를 위한 상호 협력 모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본 협력은 눔의 개인 맞춤 건강관리 앱 서비스를 큐디에스의 계열사인 국내 건강검진기관 하나로의료재단을 통해 대사증후군 프로젝트부터 유전자 분석 사업까지 모바일 기반 통합 건강관리 솔루션 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써 전문의료진과 첨단 검사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종합검진 누적 인원 35만 명을 서비스하는 초대형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또한, 국내 검진센터 최초로 한국형 건강검진을 중국(항주, 온주, 서안)에 수출한 바 있다.

눔은 2008년 미국 뉴욕에서 창업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구글플레이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 3년 연속 매출 1위 등 현재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4,000만 회원을 확보한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이다. 현재 1:1 맞춤형 다이어트 코칭 앱 ‘눔 코치(Noom Coach)’와 실제 건강 관리 전문 코치가 개인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눔 헬스(Noom Health)’를 서비스 중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NHIS)을 비롯해 보험사, 병원, 보건소와 모바일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지속해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나로의료재단을 통해 눔의 다양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생활 습관 개선과 근본적인 건강증진 결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개인 건강관리를 돕는데 이바지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눔의 정세주 대표는 “큐디에스와 같은 국내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하나로의료재단과 같은 건강검진기관뿐만 아니라 임상수탁전문기관인 'SCL'과 바이오연구 전문기관인 '바이오코아' 등 국내를 대표하는 의료기업과 함께 국내 U-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큐디에스의 권혜령 대표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눔과의 첫 사업으로 건강검진 및 만성질환 고객들의 개인관리를 통한 자기주도형 건강관리의 중요한 의미를 제공하는데 궁극적인 의미를 두고 있으며, 나아가 본 협력사업은 국내 건강검진 시장에서의 맞춤형 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이동을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눔은 이번 협력 체결과 건강검진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행동패턴 변화를 위한 U-헬스케어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 ICT 분야 사업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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