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다운: 10억 달러에 이르는 경제적 손해
7월 27, 2012

아래 기사는 VentureBeat John Koetsier 기자의 최근 기사를 번역한 내용이며, VentureBeat와 beSUCCESS는 공식 컨텐츠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기사 수정: 약 45분 간 다운되었던 트위터가 오전 9시 30분(미국 서부 표준시)에 완전히 복구되었다.

트위터가 다운되었다. 사이트 전체가 반응이 없고, DownForEveryOneOrJustMe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트위터가 다운된 것은 당신 뿐만이 아니라 Yours Truly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게다가 트위터 자체 웹 주소 단축 기능도 다운되어서 모든 t.co 링크를 클릭해도 작동하지 않았다.

트위터 사이트 상태 페이지는 이번 사태를 짤막한 말로 확인했다: “현재 트위터 접속에 문제가 생겼다. 엔지니어들이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트위터 사이트에 접속하면 몇분 뒤에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게 된다:

트위터가 먹통이 되었다. 좀 창피한 일 아닌가?

트위터에 연락을 취하자 다음과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연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현재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해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변동사항이 생기면 status.twitter.com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몇주 전, VentureBeat 직원 몇몇은 트위터가 다운되면 그 경제적 여파가 얼마나 될지 궁금해 한 적이 있었다. 어쨌든 트위터는 우리의 경제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5억이 넘는 이용자를 가지고 있는 거대한 트위터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모든 종류의 뉴스 및 미디어 회사들이 서비스 홍보를 트위터에 의존하고 있다.

그래서 Constelaation Research의 애널리스트 레이 왕에게 자문을 구했다. 레이 왕은 트위터가 다운될 경우 분당 2500만 달러(약 2866만 원)의 손실이 있다고 말했다.

레이 왕은 다음과 같이 가정했다:

  1. 트위터는 5억 명이 사용하고 있다.
  2. 그중 1억 명이 비지니스 이용자라고 가정한다.
  3. 124,800분 동안 평균 급여가 125,000달러(1억 4000만 원)라고 가정한다. (1년에 주당 40시간 근무 기준)
  4. 다운되었을 때 한 사람이 분당 손해보는 금액이 1달러라고 가정한다.
  5. 다운되었을 때 1억 사용자의 25퍼센트가 실제 근무 시간 중에 트위터에 접속 중이라고 가정한다.

그러므로 트위터 상태 업데이트 사이트에 올라온대로라면, 40분이 지났고, 트위터 다운으로 인한 경제적 손해는 이미 10억 달러(1조 1500억 원)를 넘어섰다.

경고: 이 수치는 정식으로 산출한 것이 아니라 대략적인 규모만 추측해 본 것이다.

덧붙여서, 앞서 이야기한 평균 급여가 급여와 수익을 모두 고려해서 산정한 액수이지미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년에 125,000달러를 벌지 못한다. 그래서 이 금액은 반 혹은 그 이상을 깎아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분당 2500만 달러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트위터의 다운으로 인해 분명히 실제 경제 손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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