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 중고명품 비교거래 플랫폼 ‘쩐당’ 앱 서비스 출시
5월 25, 2016

jj

핸드백, 의류, 시계, 노트북,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다양한 물건을 담보로 신용과 무관하게 현금을 빌릴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 쩐당이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쩐당은 물품을 담보로 급전을 빌릴 수 있는 기존의 전당포를, 모바일을 통해 손안에서 비교거래 할 수 있도록 역경매 방식이 적용된 앱이다.

쩐당에서는 사용자가 사진 몇 장만으로 물품의 전문감정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타인의 감정가와 실제 입찰 건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또한, 최소입찰 건수 보장 및 현장 감가 중재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수수료 0 정책을 이행 중이다.

쩐당은 지난 3월 중순 웹 서비스를 출시하고 서울·경기 지역의 약 80여 개의 전당포를 입점시켰다.

쩐당의 기반은 전당포 대출중개지만, 중고명품을 처분할 수 있도록 중고명품 판매중개도 지원한다. 사용자 간의 중고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중고 거래 서비스와는 달리 국내 중고명품판매 업체가 매입을 진행하며 서비스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쩐당을 서비스하는 어벤쳐스의 관계자는 지난 2개월간 약 70여 건의 실거래와 함께 200여 건의 전당포 입찰 건수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베타 테스트를 마쳤고, 이에 공식 앱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내달까지 점주 및 관리자용 앱 출시와 전국서비스로 커버리지 확대가 예정되었고, 이르면 상반기 중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물류담보 도매대출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쩐당의 박진규 대표는 올해 안에 예정된 부가기능을 포함한 서비스 고도화와 거래량 확대를 이루어내 명실공히 국내 1위 전당포 비교 거래 앱으로 확고히 자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쩐당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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