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이커머스 스타트업 ‘팀그레이프’, 올해 상반기 총 85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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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이커머스 기업 ‘팀그레이프’가 올 상반기 총 8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팀그레이프는 국내 패션 소호몰의 생산·물류 효율화 및 신규상품 컨설팅을 담당하는 기업이다. 국내 대표 소호 쇼핑몰 연합으로 생산, 유통, 판매 등 패션사업의 밸류체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10대 패션브랜드 ‘미쳐라’, 20대 여성의류 쇼핑몰 ‘봉자샵∙메르시엘’, 소녀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칠하라’, 20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이스트쿤스트’ 등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한 브랜드들이 팀그레이프 소속이다.

한편 팀그레이프는 지난해 11월 옐로모바일의 옐로쇼핑미디어(YSM) 소속 패션사업본부가 분사한 기업으로, 설립 후 3달만인 지난 1월 DS자산운용으로부터 15억 원을 투자받았다. 또 6월 초에는 LB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들 투자사는 팀그레이프가 타 패션 소호몰들과 달리 향후 자체 브랜드 기반의 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해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팀그레이프 서승완 대표는 “상반기 투자금을 기반으로 기존 B2C 중점 비즈니스에서 생산과 아웃라인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팀그레이프가 인수한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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