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점 전문 P2P 금융 플랫폼 ‘펀다’,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3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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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점 전문 P2P 금융 플랫폼 펀다(Funda)는 올해 상반기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세븐엔젤홀딩스 등 벤처기업 투자 전문업체 3곳으로부터 3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점의 신용평가를 위해 POS 단말기의 매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펀다는 이달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인터베스트로부터 각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지난 4월에는 세븐엔젤홀딩스로부터 10억 원의 투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펀다는 총 43억 원 규모의 누적 투자금을 모았다.

한국투자파트너스의 김민규 투자이사는 “펀다는 상점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특화하고, 자사 고유의 기술력으로 매출을 분석·예측해 대출자의 신용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다른 P2P 업체들과는 차별화된다”며, “앞으로도 지난 1년간 보여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펀다 박성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펀다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점에 특화된 펀다만의 대출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저금리 시대에 투자자들이 펀다의 상품을 믿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펀다는 2015년 4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총 127개의 사업체에 약 75억 원의 자금을 연결했고, 6,785명의 누적투자자에게 평균 10.70%의 수익을 제공했다(2016년 6월 2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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