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앱 경향] 라인 브러시 vs DropBox
8월 16, 2012

지난 한 주, 생산성(Productivity)분야의 앱 다운로스 순위에서 재밌는 현상을 발견했다. “LINE Brush”와 “DropBox”가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는데 특이하게도 LINE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드롭박스는 미주 유럽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었다.

일본은 이미 LINE계열 앱이 여러 차례 앱 다운로드 순위를 휩쓴 곳이지만 지난 주에는 “드롭박스”가 1위 다운로드의 명예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차이는 있지만 LINE Brush는 SNS와 생산성, 두 개의 카테고리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다.

지난 7월, 라인은 회원 수 5,000만 명을 돌파했다. NHN은 연내 1억 명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 세계 230개 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라인의 사용자들 중 절반에 가까운 2,300만 명이 일본인이다.

라인의 회원수 증가 추세는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가입자 5천만명을 달성하는 데 소요된 기간을 비교해봤을 때 라인(399일)이 트위터(1,096일)나 페이스북(1,325일)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편이다.

라인의 패밀리 앱으로 현재까지 ‘라인’, ‘라인 카메라’. ‘라인 카드’, ‘라인 버즐’이 출시되었다. 8월 6일에는 ‘라인’ 모바일 메신저 내에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타임라인’기능까지 추가되었다. SNS플랫폼은 물론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에 다양한 앱을 연동시켜서 하나의 플랫폼으로 완성할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업데이트 된 드롭박스의 기능에는 동영상을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설정에서 카메라 업로드 기능을 활성화시키기만 하면 자동으로 동영상이 업로드 되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갤러리(Gallery)뷰를 도입했는데, 드롭박스에 저장된 이미지 목록을 썸네일로 볼 수 있다. 드롭박스의 이러한 움직임은 픽소리얼(Pixorial)과 클라우디(Cloudee)와 같은 경쟁사에 대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현재 드롭박스는 2GB의 무료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 계정은 월 10달러에 50GB 이상의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 주간 국내 인기 어플 다운로드 순위(2012.08.06~08.12) >

< 주간 세계 인기 어플 다운로드 순위(2012.08.06~08.12) >

본 자료는 캘커타커뮤니케이션에서 매주 발행하는
<“Most wanted Smart Ranking” 앱스토어 주간 인기 앱 “Best of the Best App”>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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