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블라컴퍼니, 인증샷 전용앱 '픽쏘(PICSO)' 오늘 출시
8월 20, 2012

인증샷이 대세인 요즘, 인증샷을 손쉽고 간편하게 찍고 공유할 수 있는 인증샷 전용앱이 출시됐다. 인증샷이란 사진을 통해 사실을 증명하는 문화로, 인터넷의 익명성과 사실확인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본인의 얼굴을 인증하는 '본인인증놀이'부터 선거철 '선거확인', 특정한 장소의 '방문 확인' 등 이제 인증은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아블라컴퍼니(대표 노정석)는 인증샷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픽쏘(PICSO)'를 오늘 출시했다. 단순 본인이 '인증이요'하고 사진만 찍어 올려서 끝나는 게 아니다. 인증 받고 싶은 사진을 공개하면 친구들이 인정 혹은 무효 버튼을 눌러 인증하고 마크를 부여해 주는 재미를 더했다. 인정을 받으면 +1, 무효를 받으면 -1로 계산해 +5점이면 '인정', +15점이면 '완전 인정', +30점이면 '무한 인정' 마크를 받는다. 반대로 -5점이면 '무효', -15점이면 '완전 무효' 마크를 받는 식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사진인만큼 특정한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할 수 있는 기능, 셀카 촬영 모드, 다양한 사진 처리 필터 등 인증샷 촬영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픽쏘(PICSO)의 가장 큰 특징은 '캠페인' 기능을 통해 본인이 인증샷의 주제, 공개 범위, 공개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커플 연애질 자랑' 등의 주제로 캠페인을 설정했다면, 자신이 원하는 친구만 선택해 인증샷을 공개할 수 있다. 반대로 나와 친구가 아닌 모든 사람에게까지 알리고 싶은 성격의 캠페인이라면(예를 들어 '식목일 내가 심은 나무', '투표 인증' 등) 픽쏘의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공개하는 게 가능하다. 

 픽쏘(PICSO)는 이와 같은 캠페인이 보다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강력한 공유 기능을 탑재했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프로토콜을 채택해 사용자가 픽쏘(PICSO)에서 벌이는 모든 활동들이 실시간으로 페이스북에 반영된다. 물론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원하는 공유 범위를 결정할 수 있다.
 
'픽쏘(PICSO)'를 개발한 아블라컴퍼니의 노정석 대표는 "일상을 조금 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고 싶어 논의하던 중 '인증샷' 문화에 주목하게 되었다"며, "소셜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픽쏘(PICSO)가 개인 사용자는 물론 기업의 소셜 캠페인 도구로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블라컴퍼니는 이번에 공개한 픽쏘(PICSO) 1.0 버전에 이어 9월 중에는 기업이 간편하게 캠페인을 열어 고객에게 소셜 리워드를 제공할 수 있는 픽쏘(PICSO) 2.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증샷 전용앱 '픽쏘(PICSO)'는 한국어 및 영어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국내외 아이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픽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픽쏘 다운로드 링크

T스토어               구글플레이            아이폰 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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