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벤처 포럼 #July ‘스타트업 미국 진출, 문화 이해 우선’
8월 2, 2011

 

2011년 7월 28일 선릉역 주변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실에서 고벤처 포럼 7월 모임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 200여명 이상이 몰린 고벤처포럼은 국내 스타트업에게 가장 사랑받는 포럼이자 네트워킹의 자리이다.

(이미지 제공 : 애드몬즈)

 

이번 고벤처포럼의 사회를 맡은 싱크리얼스 전태연 이사가 행사의 의의를 간략히 소개한 후 IMC(주) 아이앰코프 하종수 대표의 “US Venture Capital Funding Strategy(미국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 전략)”강연으로 시작했다.

하종수 대표는 캐나다 시민권자로 97년~2000년간 텔레콤 관련 벤처기업에서 근무했으며 제일증권 투자분석부, 삼성증권 전략기획팀 차장을 거쳐 현 아이앰코프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 실리콘밸리 투자자 접근 전략과 티켓몬스터와 페이스북 펀딩 프로세스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부터는 강연자의 내용을 최대한 그대로 닮았다.

미국 벤처캐피털에 접근하는 방법

벤처캐피털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벤처캐피탈의 투자 심사역을 만나는 것이며, 벤처캐피탈사의 파트너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창업자의 철학과 비전이다. 무슨 목적으로 회사를 만들었는가, 앞으로 경영은 어떻게 하고, exit 전략은 어떻게 구성할 것이며, 영업 전략은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등이다.

두번째로 mutual contact, 소개를 받는 것이다. 직접적 접근의 네트워크크 또는 사교 역량이 부족한 경우, 유명한 사람을 통해서 소개받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사실 이 방법으로 대대수 투자를 받았다(냅스터 창업자 숀파커가 거의 모든 투자 연결을 다했고, 이것을 통해서 투자를 받은 것임)

세번재로 링크드인(Linkedin.com) 네트워크을 통해서 파트너에게 투자를 유치하는 이끌어내는 방법이 있으며, 흔히 시도하는 콜드 이메일과 스팸(같은 메일을 몇 번에 걸쳐 보내는)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비서가 읽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다수임)

즉, 직접 대면을 하거나 소개를 받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미국 지사 설립 방법

미국에서 펀딩을 받기 위해서는 미국에 지사를 설립해야 한다. 미국에 비지니스 거점이 없는 상태에서  한국에서 미국 벤처캐피탈 회사를 만나기 위해 출장을 가는 것도 좋지만 그 다음 팔로업, 세컨드 미팅 등 미국 현지에서 후속 관리를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미국 지사 설치 방법은 현지 법인, Brach Office(해외 지점), Liaison Office(연락사무소)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현실적으로 한국 여권소지자에 대한 법적인 규제가 많다.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 주재원 비자, 투자 비자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벤처에게 어려운 경우가 사실이다. 마지막 대안으로는 미국에서 펀딩 에이전트를 고용하는 방법이 있다.

에이전트 영역 중에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 서비스가 있다. IR자료를 대신 만들어주고 펀딩에 성공시 수수료로 펀딩 금액의 7%~17%정도를 가져간다고 봐도 된다.

* 참고

E비자- 소액투자비자

E-1 : 상사주재원과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무역인 비자로 무역업 관련 종사자 및 그 직계가족에게 발급하며 매출액의 50%이상이 미국과 한국간의 무역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에만 해당

E-2 : 투자자와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
소액 투자자 및 직계가족에게 발급 미국사업체에 51% 이상 투자한 경우에만 해당이 됩니다.
* 한국에서 미국 투자비자를 받기위해서는 25만달러 이상 필요하다고 함

L비자- 주재원 비자

L1 (INTRACOMPANY TRANSFEREE VISA)
주재원 비자 발급요건으로 한국에 있는 회사와 미국에 있는 지사간에 법적 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며 한국의 본사가 미국 지사의 주식을 전부 혹은 과반수 이상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이며 그 대상으로는 회사의  중역, 지배인 또는 전문 지식을 소유한 자로 국한. (따라서 일반 직원은 주재원비자 발급대상이 아님)
마지막으로 최근 3년 이내에 최소한 1년간 계속 본사나 본사와 연관된 계열 회사에서 근무해야 하며 여기에서 1년간 고용은 미국 밖에서 이루어지고, 풀타임(Full-Time), 중단없는 고용이어야 함.

 

 

(이미지 제공 : 애드몬즈)

 

Case Study : 티켓몬스터, 페이스북 지분 변화

티켓몬스터는 메자니, 브리지 론 단계를 넘어서 IPO바로 직전까지 갔었다. 반드시 IPO 단계까지 갈 필요는 없으며 다른 더 큰 회사에 성공적으로 회사를 매각하는 것도 좋은 탈출 전략 중 하나이다. 다만 티켓몬스터는 비상장회사인 미국 리빙소셜과의 매각설이 있었으며 보통 이런 경우 주식교환 방식을 취한다. 이 부분에서 유의할 점은 리빙소셜이 상장 후, 티켓몬스터는 취득한 리빙소셜 주식에 대한 보호 예수로 상당 기간 동안 주식을 처분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짧은 기간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미국 시장이기 때문에 약간의 리스크는 있다고 보여진다.)

* 브릿지론(Bridge Loan) : 갑작스럽게 기업을 인수하는 경우 인수자금을 마련할 때까지 우선 은행이 자금을 지원하여 필요시점과 조달시점의 시차를 맞추어 주는 다리(bridge) 역할을 하는 것에 비유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브릿지론은 일시적인 자금난에 빠질 경우 일시적으로 자금을 연결하는 다리(Bridge)가 되는 대출(Loan)이며 한 마디로 '임시방편 자금대출'이다. 즉 자금이 급히 필요한데 충분한 자금을 모을 때가지 시일이 걸릴 경우, 단기차입등에 의해 필요자금을 일시적으로 조달하는 것이 브리지론이다.

* 메자니(Mezzanine Fund) : 은행, 벤처캐피탈회사등이 성장가능성은 있지만 담보나 신용이 없어 대출을 받기 힘든 벤처기업들로부터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인수 또는 신주인주권, 주식전환권 등 주식관련권리를 취득하는 대신 무담보로 자금을 제공하는 금융기법(벤처 중기, 설비투자등의 사업확장 자금을 지원)

페이스북, 티켓몬스터 지분 변화율 분석-도큐먼트 벤치마킹으로 부정확할 수 있음

ㅇ 페이스북
- 마크주커가 첫 투자자 애드와르도 세버린에게 30% 주식 부여(마크 70%, 세브린 30%)
- 실리콘밸리 옮기기 직전 기숙사 친구인 더스틴 모스코비치에게 5%정도 약속(마크 주커버크 65%, 우호지분 35%)
- (2004년 6월) Beginning Stage : Peter Thiel이 50만불 엔젤 투자(이 때 피터 티엘에게 주식 10%정도 지급한 것으로 추정)
- (2005년 4월) Phase 1 :엑셀 파트너즈에게 1,250만불 정도의 본격적으로 투자를 받기 시작
- (2009년 6월) Phase 3  : 마지막 지분희석을 해서 러시아 통신재벌인 DST가 1억달러 투자
* 페이스북 지분율 참고 : http://whoownsfacebook.com/

현재 페이스북은 브릿지론이라는 현금 투자(지분투자가 아닌) 를 받는 단계가 왔으며, 마크 주커버그가 IPO 를 미루는 이유도 자기 지분희석이 많아 현재 24% 정도이며, 우호지분까지 다해도 30%미만으로 IPO 후 페이스북 경영권이 탈취당할 가능성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보통 IPO가 끝나고 나면 창업주의 지분이 10% 미만으로 떨어짐

* 피터티엘 :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태어난 피터 티엘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으며 페이팔의 전신인 컨피너티라는 회사를 창업했고 이후 페이팔이 나스닥에 상장된 후 이베이에 인수되면서 550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티엘은 그 후 클라이움캐피털이라는 헤지펀드를 만들고 2004년엔 페이스북에 50만달러의 자금 투자

ㅇ 티켓몬스터
- Beginning Stage : 테더앤미디어(현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에게 ?%의 엔젤투자 유치
- Phase 1 :  인사이트 벤처 파트너스(www.insightpartners.com) (미국계), 스톤브리지 캐피털이 조인해서 투자를 했고 20% 지분 양도
- (2011년 1월) 티켓몬스터가 음식점 전문 소셜 커머스인 데일리픽에 현금 약 40억원과 티켓몬스터 지분 10%를 제공, 인수 / 티켓몬스터 창업자 및 우호지분은 80%미만으로 축소
- (올해 중반 경) 인사이트 벤처 파트너스와 스톤브리지캐피털 지분율을 늘리면서 약 92억 정도를 추가 투자

* 1차 펀딩후 15.2%와 5.3%였던 인사이트와 스톤브릿지의 지분율은 2차 펀딩 후 각각2 3.6%와 8.1%로 높아졌음

현재는 더 이상 지분희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브릿지 론을 통해서 올 초 미국 실리콘밸리 뱅크라는 곳에서 1,000만 달러 정도의 브릿지 론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신현성 대표의 지분 50% 속에는 공동창업자 5명의 지분이 같이 들어가 있음)

티켓몬스터 Exit 전략 배경

- 초창기 투자자인 인사이트 벤처 파트너스에서 경영지도는 물론 탈출전략에 대해 회사설립초기부터 계획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 마지막에 현금 부족으로 브릿론을 받았으며, 그 이전에 작년 하반기에 영국계 투자은행 Barclats Bank's Finiancial Advisor Service를 이용해서 투자자를 물색
(*파이낸셜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한 업체는 7%~17% 정도의 서비스를 피를 받게 되어 있음)
- 창업자의 네트워크(와튼 출신 등)

마지막으로 한국보다 미국에서의 법인 설립이 쉽다. 미국 상법상 한국처럼 어럽게 정관을 만들고 의사회 회의록을 만들 필요가 없으며 수많은 벤처 회사들이 100불 정도면 s-corportaion(최소 자본금 규정이 없음)이라는 것을 통해 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 (아파트, 차고지에 주소를 등록할 수 있음)

개인비서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회사 실체를 미국(델라웨어주, M&A에 대해 법적으로 가장 우호적인 곳)에 만드는 것이 좋다.

* s-corporation : C-Corporation 의 모든 장점을 취할 수가 있으며 동시에 주식회사의 단점인 이중과세를 피할 수가 있어서, 사업형태는 주식회사를 필요로 하나 실질적으로는 한 개인이나 가족, 소규모의 인원이 사업을 이끌어 갈 때 인기 있는 사업형태. 회사의 이익금에 대해서는 파트너쉽 처럼 세금을 내지 않고 주주의 지분에 따라서 개인소득에 포함하여 보고하게 됩니다. 또한 이익금에 대해 소셜시큐리티 세금이 면제가 되므로 상당한 세금을 절약할 수가 있습니다. 단지 설립제한이 있어서 주주가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 이어야만 하며 전체 주주가 100 명을 초과할 수 없음

그 다음 강연자로 Lycos 임정욱 대표가 “미국 IT산업"에 대해 주옥같은 얘기를 전했다.

아래 내용도 임정욱 대표의 강연을 최대한 그대로 담았다

 

 

(이미지 제공 : 애드몬즈)

 

라이코스 History

임정욱 대표는 95년 조선일보 IT분야 기자로 시작, 2000년부터 2002년까지 UC 버클리 MBA를 다녀온 후  조선닷컴 관리를 맡았으며 2006년에 다음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혁신본부장을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라이코스 CEO를 역임하고 있다.

라이코스는 1995년도에 창립되었으며, 보스턴 인근에 회사가 설립되었으며 1996년도에 넷스케이프에 함께 나스닥 상장으로 닷컴 붐을 이끌었다.

그 후 2000년도 스페인 텔레포니아에 당시 가격으로 13조원에 라이코스는매각되었고 텔레포니카는 바로 라이코스를 되팔려고 다양한 시도를 했다가 끝내 2004년도에 대한민국 다음에 라이코스를 1,000억이 조금 넘는 돈으로 매각했다.

그 당시 다음의 전략은 라이코스 인수 후 다음의 프로덕트를 기반으로 라이코스를 정상화한 후 미국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발판으로 삼자는 것이었으나 적자가 계속되는 가운데 wired.com을 300억에 팔기도 하였지만 경영성과는 지속 악화됐다. 13년간 계속 적자를 내고 있는 상태에서 2009년 3월 제가(임정욱 대표) CEO로 부임 후 우열곡절 끝에 2009년 처음으로 흑자를 내기 시작했다.

흑자를 내고 회사가 정상화가 되니 인도의 Ybrant Digital 는 회사가 인수의사를 보여  듀 딜리전스(Due Diligence, 정확한 가격을 매기기 위한 실사 과정)를 반년 넘게 2009년에 했으며 이 과정이 매우 힘들었다. 왜냐하면 한국 회사(다음)가 미국에 있는 회사(라이코스)를 인도에 있는 회사(Ybrant Digital)에 파는데, 딜을 협상하는 회사는 덴버에 있고, 다음에 고용한 변호사는 뉴욕에 있었다. 컨퍼런스 콜을 밤마다 50번을 한 것 같으며 겨우 8월에 매각 발표를 하고 10월에 마무리 했다. 옛날 13조원 짜리 400억에 팔렸다는 주제로 화제가 많이 됐었다.

미국 IT 비지니스 생태계

라이코스가 작년 매출 한화 300억에 순이익 80~90억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미국의 선진화된 벤처 생태계와  다양한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먼저 미국은 벤처와 대기업이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마켓이라고 생각된다. 다윗이 골리앗을 혁신으로 이길 수 있는 사회, 예를 들어 Netflix vc Blockbuster 현재 넷플릭스가 공용이 되고 블록버스터가 사란진 상황이 되었다.

* 참고로 제가 겪은 미국은 회사마다, 지역마다 다 다르고 다양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 가지 사례로 미국은 이렇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됨

둘째로 미국은 굉장히 오픈 마인드된 파트너십을 가진 실력 위주의 사회이다. 미국은 서로 존중하는 파트너십이고, 자기가 하는 핵심사업이 아니면 주저없이 아웃소싱한다. 미국도 학벌을 고려한다고는 하지만 다른 나라보다 편하게 소개를 받고(예, linkedin) 쉽게 비지니스 기회를 찾아 일을 하는 실력 위주의 사회이다

또한 실제 만나서 하기 어려운 넓은 나라이다보니 비지니스를 하는 스타일에서 많은 차이를 내는 것 같다. 라이코스(보스톤) 주요 파트너사로는 yahoo/google(실리콘밸리), superpages.com(캐나다), yell.com(영국)과 같이 전 세계, 전미에 걸쳐 있기 때문에 대다수 컨퍼런스 콜로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굳이 이동할 필요 없이 항상 전화, 이메일로 컨퍼런스콜 시간을 잡고 컨퍼런스 콜로  아젠다 세팅과 가볍게 비지니스 기회를 찾는다. 그 다음 팔로업 이메일 주고 받고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신용 체크를 한뒤 바로 사업을 시작하고 계약 조건대로 현금 결제를 하는 straight forward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런 문화이기 때문에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이라면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컨택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며 잘 타게팅된 가치를 만들어낸다면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금방 올 것이라 생각된다. (Value만 있다면 가파른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타 문화

1. 무엇보다 소프트엔지니어를 존중하는 풍토다. 소프트엔지니어가 프로야구 선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스티브발머 영상 첨부 : http://www.youtube.com/watch?v=8To-6VIJZRE)

2. 좋은 전통은 knowledge  sharing(지식 공유)이다. 솔직하게 실패를 한 실패담까지 블로그 또는 강연에서 공유하면서 업계 전반이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또는 스타트업 스쿨에서 후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이런 문화들이 계속적인 혁신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3. 한 번 성공한 사업가가 자기 회사를 성공적으로  기업을 팔고 그 돈을 시드머니로 다시 도전하는 꿈과 비전을 찾는 사람이 많다. 이와 같이 ‘나는 실력있다'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4. 한국은 새벽부터 저녁 밤까지 누구나 바쁘지만, 미국은 일과 가정 생활의 균형을 추구한다.  나도 개인적으로 밤에 책 읽고 트위터 하면서 굉장히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5. 아주 큰 대기업이 아니면 비지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다. 정부의 쓸데없는 간섭이 없다. 정부의 역할은 대기업이 불공정한 게임을 하지 않도록 워치독(감시) 역할을 한다.

6. 또한 자연스럽게 글로벌화되어 있어서 상품, 서비스를 만들면 영어권 국가에는 자연스럽게 진출한다.

한국도 투명하고 오픈된 분위기로 바껴 가면서 한국 사람들도 영어를 잘해서 글로벌로 나갔으면 좋겠다. 한국 사람들도 할만한데 영어에 주눅들고 잘 모르고 준비안된 상태에서 진출해서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도 지금 스마트폰 열풍 등 굉장히 긍정적인 분위기가 보여지고 있으며 정말 저력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한국은 아시아의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보니 이스라엘이 완전히 그런 나라이다. 이스라엘 특징 자체가 적군으로 고립되어 있어서 항상 생존 모드고 내수 시장이 적어서 글로벌로 나가는 지식 산업이 많다. 한국인도 충분한 똑똑한 사람인데 도전하면 될 것 같다. 다만 좀 더 적극적이고 영어를 잘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Session 2 및 강연 후기

이상 두 분의 강연를 마무리 하고 앱디스코 정수환대표의 애드라떼 서비스, 김민선 대표의 소담화투, 와플스토어 조지훈 대표의 플레이스탭, Cross Dial Technologies 박찬용대표의 'Global Pinyinpad’ 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과 관련된 7월 고벤처 포럼의 소중한 강연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성공 가능성을 느꼈으며 더욱 멋진 8월 고벤처포럼 행사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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