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VCNC, 30억 투자유치
1월 23, 2013

국민 연인 앱 Between을 개발한 VCNC(박재욱 대표)가 최근 총 30억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참여 투자사는 스톤브릿지캐피탈 10억, KTB 네트워크 10억, 캡스톤파트너스 5억, 소프트뱅크벤처스 5억으로 총 4군데 투자사로부터 30억원을 받았다.

박재욱 대표는 투자 유치 배경에 대해 비석세스와의 인터뷰에서 "해외 시장으로 나가기 위한 체력 비축을 위해 투자를 유치했으며, 수익 모델을 당장 현 비지니스 모델에 붙히는 것보다는 더 멀리 보고 큰 판을 그리기 위한 것이며 또한 뛰어난 시니어 개발자들을 좋은 대우로 VCNC로 모셔오기 위함" 이라며 장기적 전략과 우수 개발자의 필요성을 주 배경으로 설명했다.

투자사의 투자 결정에 대한 박재욱 대표의 생각은 "투자사들이 VCNC 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개발팀도 글로벌 스케일이 가능한 역량을 가지고, 디자이너 또한 글로벌 컨셉 구현 가능과 모든 팀원들이 열정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생각하고, 추가로 VCNC의 2013년, 2014년 계획 실현 가능성을 믿은 것" 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VCNC의 목표는 2013년까지 일본 시장을 한국 시장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1차 목표라고 전했다. VCNC의 Between는 어제 기준 현재 글로벌 235만 다운로드, 한국은 160만 다운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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