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 게임사 ‘드라이어드’에 5억원 투자
1월 30, 2013

김범수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엔젤형 벤처캐피탈 케이큐브벤처스는 주식회사 드라이어드(대표 서영조)에 5억원을 투자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드라이어드는 작년 5월에 설립된 신생 개발사로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주목 받는 장르인 TCG(Trading Card Game)와 RPG(Role Playing Game)를 결합한 형태의 모바일 TCG게임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이어드는 다음 모바일 게임PD출신 서영조 대표와 이정대 PD의 탄탄한 게임 기획력, 카오스베인의 원작을 개발한 플로우게임즈 CTO출신인 김승주 CTO의 개발력, 해외 명문 아트스쿨 출신인 반도형 디자인 디렉터의 아트가 합쳐진 막강한 팀 구성을 자랑한다.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는 투자배경에 대해 “현재 캐주얼 장르 위주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앞으로는 RPG, 스포츠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활약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드라이어드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많은 경험과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팀인 만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TCG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서영조 드라이어드 대표는 “케이큐브벤처스와 파트너가 되어 넵튠(넥슨 프로야구 마스터), 핀콘(헬로히어로)과 같이 모바일 게임업계에서 실력 있는 분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현재 일본산 TCG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국내 유저들의 취향을 잘 반영한 한국형 TCG를 개발하여 차별화 된 게임성을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새해가 밝음과 동시에 드라이어드와 같은 새로운 스타트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드라이어드를 포함하여 총 10번째 투자를 완료한 케이큐브벤처스는 앞으로도 풀뿌리 벤처양성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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