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 2000억 추가 투자 유치 성공
2월 21, 2013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핀터레스트(Pinterest)’가 2억 달러의 시리즈 D펀딩을 확정했다.

20일(현지 시간) ‘핀터레스트(Pinterest)’가 2억 달러(한화 약 2100억)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Valiant Capital’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들 ‘Andreessen Horowitz’, ‘Bessemer Venture Partners’, ‘FirstMark Capital’이 함께 참여했다.

핀터레스트는 작년 5월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라쿠텐으로 부터 약 1억 달러(한화 약 1087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 15억 달러(한화 약 1조 6305억 원)를 기록하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당시 투자자금 조달 역시 ‘Andreessen Horowitz’, ‘Bessemer Venture Partners’, ‘FirstMark Capital’ 등이 참여해 이뤄졌다.

이번 투자 역시 지난 2월 초 기업가치 25억 달러(한화 약 2조 7110억 원)를 발표하며 이뤄진 추가적 펀딩으로 보인다.

이전 한 소식통의 월트디즈니사가 이번 핀터레스트의 투자에 관심을 보인적이 있다고 전했으나 지금 투자가 확정된 시점에서 디즈니의 참여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 유치에 대해 핀터레스트 Ben Silbermann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유치 성공은 많은 사람들의 삶에 사랑과 영감을 전하고자 하는 핀터레스트의 비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핀터레스트는 2011년 3월 출시되어 역사상 가장 빠르게 월간 방문자 수 천만 명을 달성한 웹사이트로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출시 당시에는 SNS 온라인 방문 건수에서 1위 페이스북, 2위 트위터에 이어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등을 제치고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핀터레스트는 샌프란시스코에 기점을 두고 약 1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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