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분야 사업 확장을 시작한 구글, 막강한 기술력의 모바일 게임 발표
2월 28, 2013

구글이 오늘 아침 구글 크롬과 완벽한 동기화가 가능한 스마트폰 게임을 발표해 화제다.

27일(현지 시간) 구글은 스마트폰 게임 ‘Super Sync Sports’를 발표했다. 마라톤, 수영, 사이클로 이뤄진 스포츠 패키지 게임으로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도 완벽히 동기화 된다.

‘Super Sync Sports’는 HTML5 audio, CSS3, SVG and Canvas 등과 같은 새로운 브라우저 기술을 사용해 모바일 게임 상황을 데스크톱에서도 완벽히 동기화했다. 즉 모바일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던 게임 캐릭터가 레이스를 멈추지 않고 바로 데스크톱 화면으로 들어와 경기를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스크린 터치의 방식과 빠른 화면 전개 및 음악 사용으로 캐주얼 게임의 강점을 더욱 부각했다. 일인용 플레이뿐만 아니라 여러개의 모바일에서 여럿이 접속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현재 ‘Super Sync Sports’는 데스크 톱 크롬 브라우저와 모바일 안드로이드 4.0+ 버전, iOS 4.3+버전에서 실행가능하다.


구글이 엄청난 기술력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발을 뻗치면서, 구글의 모바일 사업 분야 확장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귀추되고 있다. 구글은 페이스북, 트위터를 비롯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거대 IT기업들의 모바일 시대를 맞아 모바일 사업 분야로의 다양한 확장을 시도하고 전략을 세우는 트렌드에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구글은 ‘Super Sync Sports’ 개발 과정 및 정보에 대해 몇 주내로 추가 발표를 약속했다.

 

< ‘Super Sync Sports’ 홍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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