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와치(iWatch)' 올해말 출시
3월 5, 2013

올해 말 애플의 스마트와치, 소위 ‘아이와치(iWatch)’가 공개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5일 세계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는 애플이 올해 말 스마트와치, ‘아이와치(iWatch)’를 출시할 것으로 보도했다.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출시되면서 웨어러블(wearable) 모바일 기기가 미래 스마트 시대의 주력 산업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와치 출시는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애플은 아이와치의 세부 구성팀이 조직되어 있고 애플의 관계자는 “가능한 빨리” 아이와치를 시장에 발표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애플의 수석 프로덕트 디자이너 Jony Ive가 스마트와치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과거 애플 디자인 팀과 함께 나이키의 시계 제조 운영부서를 방문한 사실을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애플의 아이와치의 핵심 기능으로는 전화, 지도, 보도계 및 헬스 모니터링 센서, 뉴스 게시 등이 꼽히고 있다. 특히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헬스 및 건강관리 분야에 대한 기능이 반드시 포함될 것이라는 추측이다.

외신들은 아이와치 출시에 대해 iOS 기반으로 구동될 것이며 출시 전 배터리 소모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개발적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애플은 현재 컴퓨팅을 기반한 휘어지는 스마트기기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와치에 대한 100명 가량의 내부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아이와치 출시에 대해 애플은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바 없다. 하지만 구글이 올해 말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컴퓨팅 프로덕트에 대한 큰 관심을 내비치면서 이에 대응한 애플의 아이와치 출시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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