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최강자를 가린다, 오는 5일 'Global Game Stars' 개최
3월 31, 2013

오는 5일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행사 ‘Global Game Stars(GGS)’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중국 최대의 모바일 인터넷 컨퍼런스 ‘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GMIC)’의 연계로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을 글로벌 진출에 효과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GGS’는 전 세계 도시에서 6개월에 한 번씩 주최되는 모바일 게임 비즈니스 매칭 이벤트로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개최된다. 세계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이 글로벌 퍼블리셔, 플랫폼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여 게임 개발사 배틀 형태로 진행된다.

1년에 두 번 베이징과 실리콘밸리에서 각각 본선이 진행되며, 서울을 비롯해 미국(GDC), 일본, 중국 4대 도시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의 심사 위원이 퍼블리싱과 투자의 의사 결정권자라는 점에서 게임 개발사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행사다.

‘GWC’‘와일드카드’의 주최로 진행되는 ‘GGS’ 예선 ‘GGS 서울’은 선발된 게임 개발사들이 각 6분간의 발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27일 지원 접수를 마감했으며 1일 ‘GGS 서울’ 선발팀이 발표된다.

개인 개발자, 학생, 스타트업 등 글로벌 판권이 계약되지 않은 게임이라면 모두 출전이 가능하며 발표 당일 게임 시연이 가능한 수준이여야 한다.

심사위원으로서는 중국 최대 게임사 'PerfectWorld'의 Alex Xu, 'ICCGame'의 Zhang Xin Jing, 'CrazyFish' 허진호 대표, 'AppAnnie'의 Junde Yu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 개발사들은 게임의 퀄리티와 고유성, 플레이어 만족도, 다운로드 수와 리뷰, 유료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되어 상위 입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GGS 서울’의 상위 입상자와 4월 추가접수를 통해 뽑힌 게임 개발사들은 오는 5월 8일 베이징에서 열릴 ‘GMIC 베이징’에서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얻는다.

이외 이번 ‘GGS 서울’에서 발표하는 모든 회사는 250만원 상당의 ‘GMIC 베이징’ 부스 제공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GMIC 베이징’ 사이드스테이지 티켓 3매 등이 주어진다.

현재 ‘GGS 서울’은 개발사, 스타트업, 퍼블리셔를 비롯한 일반 참가자들을 온오프믹스에서 무료 모집중에 있다.

 

* GGS 참가 신청 바로가기 : http://onoffmix.com/event/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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