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애플리케이션 ‘콘택트’ 재출시, 사용자 기반과 사업 저변 영역 확장에 전략
4월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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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LinkedIn)’이 다른 서비스 또는 앱들과의 통합된 코넥션을 지원한다. 구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MS), 에버노트 등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으로 사용자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의도다.

25일(현지 시간) 링크드인은 ‘링크드인콘택츠(LinkedIn Contacts)’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콘택츠는 구글, 야후, MS를 비롯해 에버노트, 트립잇과도 연동된다. 단순히 웹 검색이나 소셜 연동이 아닌 여행이나 비즈니스, 기록 작업 등의 응용프로그램과 연동된다.

링크드인콘택츠는 링크드인의 기본 애플리케이션, 명함 스캔 서비스 ‘카드먼치(CardMunch)’에 이어 링크드인이 지원하는 핵심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는 링크드인콘택츠를 사용해 메일 주소나 캘린더 및 스케줄, 지인 연락처 데이터를 보관 가능하다. 또한 자동적으로 사용자 개인의 스케줄이나 캘린더 일정에 따른 알람을 주기도 한다. 링크드인콘택츠는 2011년 10월 출시됐으며 현재 아이폰 및 iOS 환경만 지원한다.

새롭게 론칭된 링크드인콘택트는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통합해 링크드인의 사용자 기반 확대에 그 목적을 둔다. 구글 지메일(Gmail), 구글콘택츠(Google Contacts),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를 통합했으며 야후 역시 메일(Yahoo! Mail)과 콘택츠, 캘린더를 통합했다. 이외에도 아이폰의 연락처와 링크드인의 카드먼치를 동기화하여 지인 등록이 자동적으로 가능하다. 글로벌 노트 앱 에버노트와 여행 서비스 트립잇 역시 이번 론칭 서비스에 통합돼 소셜과 일정 관리의 기능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링크드인은 사업 영역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콘택트의 론칭 역시 그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링크드인은 모바일 뉴스 읽기 애플리케이션 ‘펄스(Pulse)’를 900억 원에 인수하면서 사용자들의 재방문을 이끌고 미디어 사업체로써 사업 확장에 의지를 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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