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오늘의 게임 산업 INSIDE – ‘한국 사업 재시동 DeNA, 유망 개발사 찾겠다’ 등
7월 9, 2013

Editor’s Note : 본 글은 와일드카드 주식회사 김윤상 대표가 기고하는 내용으로 2013년 7월 1일부터 하루 하루의 중요한, 또는 흥미로운 게임 업계 소식들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뉴스 링크를 소개하면서 간단히 논평하는 새로운 방식의 연재입니다. 앞으로 해당 정보가 스타트업/게임 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관련 문의는 언제든 yoonsang.kim@wildcard-co.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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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사업 재시동 DeNA, 유망 개발사 찾겠다::게임정보포탈 넘버원!  (게임메카)

DeNA, (한국) 모바일 게임 개발사 지원 펀드. MORPG (Multi-play Online Role Play Game)하고 MMORPG (Massively Multi-play Online Role Play Game, 다중접속온라인역활수행게임) 한정이라고 합니다. 개발비 전액 지원, 공동 개발, PF 등 형태는 다양할 듯. 일본 게임의 한국 서비스 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 IP의 확보에도 나서겠다는 의도.

 

2. THINK GAMING 

게임 서비스, 랭킹과 관련된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는 좋은 툴이 많이 나오네요. 기본 분석은 무료. 미국 앱스토어를 대상으로 랭킹 별 일 매출, DAU, ARPU 등의 추적이 가능하다고.

 

3. Hasbro가 Backflip Studios 를 70% 인수 (TechCrunch)

Backflip Studios는 Dragonvale 개발사로 유명합니다. 넥슨이 5천억 수준으로 인수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회사 가치 1.6억$는 생각보다 낮게 책정된 것이라 놀라는 분들도 있네요. 이후 Hasbro의 IP와 Backflip의 개발력이 결합한 게임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한글 기사는 Moknol을 추천.

 

4. 정부와 일부 의원이 웹보드 사행화 방지를 위한 규제를 극단적으로 강화 (디지털타임스)

웹보드 게임은 도박 모사물이라는 입장. 1회 베팅 규모를 1만원으로 제한하고, 10만원 손실시 48시간 동안 게임 제공을 금지하는 등. 여러가지 의미로 디테일. 김희정 의원은 인터넷 산업은 창조 경제의 중핵으로 진흥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웹 보드 게임은 사행성이 강하다고 보는 듯 하군요.  게이밍과 겜블링의 구분, 참 어려운 일입니다.

 

5. 게임인력 10만명이 年 2.6조 수출 '황금알' (한국경제)

게임을 술·도박처럼 취급…규제가 시장 활력 떨어뜨려. 전체 컨텐츠 수출의 55% 차지. 

 

6. 에이엔비소프트, 유럽 모바일게임시장 진출 초읽기  (게임조선)

한국 모바일 게임의 유럽 진출 사례는 흔하지 않은 일이어서 소개합니다. 게임포지 모바일이 퍼블리셔. 에이앤비소프트는 피쳐폰 시절 히트했던 리듬스타 개발사.

 

7. Samsung and Intel actively working on Tizen OS (SAMMOBILE)

삼성과 인텔이 타이젠 프로젝트가 사실상 캔슬되었다는 루머를 부인했습니다. 

 

8. 바른손 게임즈, 바둑 for KaKao’ 출시 (스포츠경향)

카카오 게임 플랫폼 최초의 바둑 게임. 실시간 대전이라는 요소가 좋게 평가 받은 것 같습니다만,  곧 실시간 대전 장기, 체스 등이 쏟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9. 6월 글로벌 앱 리포트 (DISTIMO)  

캔디크러시사가, 퍼즐앤드래곤즈가 여전히 강세. 카카오, 라인의 영향력도 마찬가지. 

 

이상 와일드카드 김윤상의 게임업계 인사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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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는 소셜/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게임 플랫폼과 관련된 사업 개발 대행에 주력하는 회사입니다. 미니 국제 게임쇼 GAME-NEXT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게임 스타트업 (초기 벤처)의 비개발 업무 협업 및 퍼블리싱 영업 대행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Yoonsang.Kim@wildcard-co.com 김윤상 (http://wildcard-c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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