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오늘의 게임 산업 INSIDE – 다음,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TNK팩토리 인수 등
7월 10, 2013

Editor’s Note : 본 글은 와일드카드 주식회사 김윤상 대표가 기고하는 내용으로 2013년 7월 1일부터 하루 하루의 중요한, 또는 흥미로운 게임 업계 소식들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뉴스 링크를 소개하면서 간단히 논평하는 새로운 방식의 연재입니다. 앞으로 해당 정보가 스타트업/게임 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관련 문의는 언제든 yoonsang.kim@wildcard-co.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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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TNK팩토리 인수(디지털데일리)

한국 최대 수준의 크로스프로모션과 CPI 등 광고 플랫폼 운영사입니다. 다음의 게임 사업 일환은 아닐 것 같지만, 게임들이 많이 쓰고 있습니다.

 

2. 액토즈소프트 주가 중국 확산성 밀리언 아서 호조로 무섭게 올라 (네이버 금융)

액토즈소프트 주가가 중국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호조 가능성에 힘입어 무섭게 올라가고 있었군요. 시가총액 6,930억 원, 코스닥 22위. 이 정도면 게임 업계 전체에서도 상위 수준으로, 곧 8,000억 전후의 위메이드와 만나게 됩니다. 외신, 해외 블로그에서도 한국의 3대 모바일 게임사로 CJ E&M, WEMADE, ACTOZSOFT를 드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3. 선데이토즈, 애니팡 IP를 활용한 소셜게임, 7월 말 공개 예정  (인벤)

사실 애니팡 사천성도 소셜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좀 더 게임 플레이가 강조된 타이틀일 듯합니다. 애니팡 캐릭터들이 노점을 운영하는 등의 소셜 게임이라고. 쿼터뷰보다는 횡스크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쿠아 스토리, 정글 스토리의 정신적 계승작?

 

4. GREE 글로벌 경영 후퇴, 한국법인도 30% 감원 예정 (게임 포커스)

7월 10일 닛케이 조간에서 다룬 소식. GREE가 영국, 브라질, 네덜란드, UAE(- -;) 등 해외 거점 4곳을 폐쇄하고 북미로 통합한다고 보도. 한국에서는 30% 감원 예정. 내수에 집중하던 DeNA가 해외에서 치고 나오고,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하던 GREE가 내수로 돌아가는 모양새가 되는군요.

 

5. Unity now being used by over two million developers (Pocketgamer)

유니티 개발자가 1년 만에 두배로 늘어서 2백만을 찍었다고 합니다. Havok도 그렇고, UDK도 그렇고, 이후 다른 게임 엔진/미들웨어 회사들도 유니티처럼 "기본 무료" 전략을 진지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을 듯.
유니티는 MS, 닌텐도, 소니하고도 각각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그나저나 유니티에 한국 게임 회사나 VC가 투자할 기회가 몇 번 있었다던 후문도. 아쉬운 일이네요.

 

이상 와일드카드 김윤상의 게임업게 인사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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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는 소셜/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게임 플랫폼과 관련된 사업 개발 대행에 주력하는 회사입니다. 미니 국제 게임쇼 GAME-NEXT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게임 스타트업 (초기 벤처)의 비개발 업무 협업 및 퍼블리싱 영업 대행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Yoonsang.Kim@wildcard-co.com 김윤상 (http://wildcard-c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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