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한 주간의 게임 산업 INSIDE – 모리아사가, 앱디스코, 넷마블 소식 등
7월 19, 2013

Editor’s Note : 본 글은 와일드카드 주식회사 김윤상 대표가 기고하는 내용으로 2013년 7월 부터 한 주간의 중요한, 또는 흥미로운 게임 업계 소식들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뉴스 링크를 소개하면서 간단히 논평하는 새로운 방식의 연재입니다. 앞으로 해당 정보가 스타트업/게임 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관련 문의는 언제든 yoonsang.kim@wildcard-co.com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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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빌, 서울 코믹월드에 ‘모리아사가 for Kakao’ 선보인다 (게임포커스)

일본에서는 일반적이지만, 한국 게임 개발사가 코미케, 코믹월드 같은 동인 즉매회 이벤트에서 프로모션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카드 배틀 (컬렉션) 게임이 유행하면서, 그만큼 서브컬쳐 취향의 유저들도 중요한 고객, 그리고 중요한 아이디어의 공급원이 되고 있군요.

 

2. Investor Spotlight: Apps & Stocks – More Investment Opportunities Than You Think (App Annie)

여러 의미로 대세. 이 자료도 몇달간 여기 저기서 엄청 인용될 듯. 참고로 App Annie는 최근 한국 지사도 설립하고 영업을 시작. Mobile platforms dominate as game investments grow in second quarter 도 같이 보면 어떨지.

 

3. 짝퉁게임 퇴치한 구태언 변호사, "표절 게임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inven)

중국에서 아이러브커피를 악의적으로 카피한 게임의 서비스 종료를 이끌어낸 구태언 변호사. 검사 시절부터 개인 정보 유출, IT 지적 재산권쪽의 법률 전문가로 활동했고, 로펌 이름도 테크엔로라고.

 

4. iOS 유료앱 비중 감소  (techNeedle)

유료앱 비중 10% 이하로. 게임에서 시작한 IAP, 부분 유료화는 이제 완전히 일반화.

 

5. 넥슨 커넥트, 일본 런칭 (Google PlayStore)

넥슨 플러그와 별개의 것으로, 온라인 게임 유저들을 위한 통합 메신저. PC판과 안드로이드판 런칭.

 

6. LINE 이 일본에서 글로벌 비지니스 컨퍼런스 개최 (Line, Japan)

“Hello, Friends in Tokyo 2013”이라고. 참 매력적인 행사라는 생각도 들면서, 역시 LINE은 기본적으로 일본에 근원을 두고 있는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7. 앱디스코, 베트남서 승승장구..“매각 안한다” (파이낸셜뉴스)

리워드 플랫폼 시장이 한계에 봉착했고, 선두주자인 앱디스코도 지분 매각을 고려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반론으로 나온 기사. 앱디스코는 스타트업 중에서도 창업 팀의 나이가 젊은 편인데, 투자 유치와 인재 확보, 해외 전개 등 운영만 봐도 사실 잘 하신다 싶을 때가 많음.

 

8. 넷마블이 되살려 낸 '몬스터팡팡', 인기 고공행진 (게임포커스)

개발사가 독자 출시해서 어느 정도 한계점에 다달았던 게임을 퍼블리셔가 리뉴얼, 재출시해서 성공하는 사례. 최근 한국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CJ E&M 넷마블이라는 퍼블리셔의 존재감은 독보적인 듯.

 

9. 日 닌텐도,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켰다 (아사히, 한국) 
패밀리컴퓨터 30년, 카카오 게임하기 1년. 게임 산업의 역사는 아직 반세기도 안 되었다는 것. 퐁에서 겔러그, 너구리를 거쳐 블레이드앤소울,콜오브듀티,라스트오브어스 찍고 다시 모바일 작은 화면으로.

 

10. 한게임 ‘PC 게임 개발’ 강화, 대작 프로젝트 가동하나 (inven)

지금 같은 시점이기 때문에, 그리고 한게임이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이 아닐지. 이은상 대표가 온라인 게임에서 성공 경험을 쌓아온 분이기 때문일 수도 있겠고…. 어쨌든 몇 년 후에 살아남은 소수의 온라인 게임사들이 시장을 주도할 거라는 이야기도 슬슬 설득력이 생긴다고 생각. 역시 같은 맥략에서, 테라의 박용현 PD가 NAT Games 설립하고 언리얼4 MMORPG 개발 착수.

 

11. 카카오 게임하기 1주년. 개발사도, 카카오도, 매체에서도 감회가 새로운 1년 (경향 게임즈)

아직 1년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상 와일드카드 김윤상의 7월 셋째 주 게임 산업 인사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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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는 소셜/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게임 플랫폼과 관련된 사업 개발 대행에 주력하는 회사입니다. 미니 국제 게임쇼 GAME-NEXT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게임 스타트업 (초기 벤처)의 비개발 업무 협업 및 퍼블리싱 영업 대행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Yoonsang.Kim@wildcard-co.com 김윤상 (http://wildcard-c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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