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에 특화된 B2B 미니 게임쇼, ‘게임 넥스트 : 쇼케이스 2013’ 개최
8월 22, 2013
모바일 게임, 그리고 게임 플랫폼이 전세계 게임 산업의 화두가 되고 있는 지금, 한국의 주요 퍼블리셔와 플랫폼, 개발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B2B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와일드카드 주식회사(대표 김윤상)는 ‘게임 넥스트 : 쇼케이스 2013(GAME-NEXT : SHOWCASE 2013)’ 행사를 8월 30일, 강남역 에이블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 행사는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와 플랫폼, 투자자가 모이는 미니 B2B 게임쇼를 지향한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를 접목한 개성적인 행사 포맷이다. 게임 개발사 27사, 퍼블리셔와 플랫폼 20사를 포함, 총 52개 업체가 등록했다. 개발사에게는 시연 테이블이, 퍼블리셔에게는 B2B 미팅 룸이 제공되는 형식이다. CJ E&M 넷마블, SK 플래닛, NHN (한게임), 다음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와일드카드가 2012년 주최한 GBDP(GAME BIZ-DEV PARTY)의 후속 행사다. GBDP 이벤트는 6개국에서 300개 회사, 총 60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캐주얼하지만 가장 뜨거운” 게임 업계 B2B 이벤트라는 평가를 얻었다. 

로드컴플릿, 포플랫, 포비커 등 이미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게임 개발사는 물론, 매직큐브와 멤픽, 드럭하이 등 개성있는 게임들이 높게 평가 받고 있는 스타트업들도 대거 참여한다. 몇몇 개발사는 비공개 신규 타이틀을 시연할 예정이다. 

컴투스와 게임빌 등 전통적인 모바일 게임 강자에 더해, 적극적으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나서고 있는 파티 게임즈도 참석한다. 애니팡으로 잘 알려진 선데이토즈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차원에서 행사를 일부 후원했다. 

Inmobi, Tapjoy, Adways Korea, Metaps, Applift 등 외국계 게임 플랫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채로운 부분이다. 이 외에 Playground, CROOZ, 안다물 등 해외 퍼블리셔와 개발사들도 한국 게임 스타트업과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고 있다. 

와일드카드 김윤상 대표는 “앞으로의 게임 산업에서 합종 연횡을 통한 사업 개발, 제휴는 더욱 큰 이슈가 될 것이다”며, “와일드카드가 게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전 등록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17872)에서 진행중이다. 티켓 가격은 55000원. 인디, 동인 게임 개발팀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특례를, 소규모 게임 스타트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8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사전 등록 필요) 

이 외의 게임 넥스트 : 쇼케이스 2013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와일드카드의 공식 블로그(http://wildcard-c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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