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CH]버라이즌, 보다폰 지분 142조원에 인수 / 시라아해커, 미군웹사이트 공격
9월 3, 2013

시라아 해커, 미군 웹사이트 해킹-'오바마는 배신자'

시리아의 해커집단이 미 해병대의 리쿠르팅 사이트를 해킹하였다. Syrian Electronic Army라 스스로를 호칭한 이들은 해킹하고자 하는 사이트를 자신들의 메세지가 걸려있는 사이트로 리다이렉트하여 그들이 메시지를 알리는 식으로 해킹을 해왔고 뉴욕타임즈 도 Syrian Electronic Army에 공격을 받은 적이 있다. 이번 해킹은 '시리아 군은 알케이다와 싸우고 있다', '모든 군인은 자신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등의 메시지를 통해 다가올 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부당함을 알리고자 한것으로 보인다.     

원문출처 : Syrian Electronic Army attacks Marines website saying ‘Obama is a traitor (Venturebeat)

 

버라이즌, 보다폰과 관계정리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버라이즌(Verizon)이 보다폰의 버라이즌와이어리스 (Verizon Wireless)지분 45%를 1300억 달러(142조800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한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지난 2000년 버라이즌과 보다폰의 55대 45 합작투자로 설립되었으나 합작 직후부터 경영권 문제로 인해 상대방 지분 인수 경쟁을 보였다. 매각 절차는  2014년 1분기에 끝날 것이며 이번 인수 역시 이는 손정이의 스프린트 인수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로 보인다. 볼룸버그는 보다폰이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매각 후 2014년 영업이익이 50억파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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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국내외 스타트업 관련 트랜드 및 스타트업 비즈니스 분석, 투자자를 위한 스타트업 Deal Sourcing 탐색등을 담당합니다 (kychoi@besucc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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