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러닝 바로풀기, 바풀, 6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9월 3, 2013

스마트 러닝 바로풀기, 바풀을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앤컴바인이 캡스톤 파트너스, 아산나눔재단, SK플래닛, 은행권청년창업재단으로부터 총 6억 4천만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앤컴바인의 이민희 대표는 “보다 적극적인 국내 마케팅과 해외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청소년 필수 앱, 바풀 이 되기 위해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며 투자유치의 소회를 밝혔다. 아이앤컴바인은 이미 이번 9월 9일에 출시할 영어, 일어, 중국어 지원이 가능한 바풀 2.0 버전을 준비하여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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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풀은 이용자가 궁금한 수학 문제를 사진으로 올리게 되면 이를 동영상이나 수학적 수식의 텍스트로 답변을 달아주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바풀에서는 현재 월 평균 8000개 이상의 수학 문제가 풀리고 있는데 이는 네이버 지식인의 수학질문보다 2배 라고 한다. 아이앤컴바인은 바풀 2.0버전에서 사진과 노트 기능에 더욱 집중하여 사용자가 질문과 답변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친구 맺기 기능을 탑재하여 국내 최초의 스터디 네트워크 서비스 (SNS) 를 구현하였다고 한다. 

또한 바로풀기의 비즈니스 모델인 폐쇄형 바풀 비즈 앱 솔루션(학원, 학교에서 그룹 멤버만 폐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풀 앱)의 경우 현재 17개의 학원, 학교, 출판사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앤컴바인은 이 폐쇄형 바풀이 올해 500개의 사용처에서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폐쇄형 바풀은 삼성전자의 스마트 스쿨 솔루션으로 선정되어 삼성의 영업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기에 아이앤컴바인의 보다 안정적인 매출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beSUCCESS 최기영 기자 | kychoi@besuccess.com

최기영
국내외 스타트업 관련 트랜드 및 스타트업 비즈니스 분석, 투자자를 위한 스타트업 Deal Sourcing 탐색등을 담당합니다 (kychoi@besucc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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