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Wave, 구글글래스의 엑기스 기능만 뽑았다
9월 30, 2013

NuWaveVirginia Tech 출신들이 청력 향상을 위한 안경을 개발해 프로토타입을 내놓았다. 학부생 Chelsey Pon, Lane Stith, Nellie Talbot, 그리고 Peter Yoo 이 네명이 모인 팀의 이름은 NuWave이다. 대회 2013 "Getting Wireless" Student design challenge 참가를 계기로 발명한 결과물이다.

매년 미국에서는 6백만번의 자동차 사고가 일어난다.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50%는 자동차 사고가 원인이고, 그 중 25%는 청각 장애자의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고 한다. 이 사실에 덧붙여 청각 장애인의 삶을 살고 있는 Michael이라는 가상 인물을 설정했다. 그는 교통 사고로 청력을 잃은 16세 남자이다.

NuWave는 뼈의 구조 기반으로 부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고, 외관 상 큰 변화를 주지 않는 장치를 발견하기 위해 애썼다. 이들은 처방전이 필요 없이 빛 감지, 무선 배터리, 그리고 마이크를 활용해 처방전이 필요 없이도 청력 상태 측정을 할 수 있는 글래스를 고안했다. 구글 글래스에도 사용 된 골전도를 이용한 청력 테스트 사례가 적용되었다. 안경 착용자의 뼈 주변에 위치한 글래스는 귀를 통해 소리를 진동을 통해 전달시킨다.

이 글래스는 블루투스 혹은 특정 앱과 연결된다. 청력의 도움 뿐 만 아니라, 전화가 오거나 일정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NuWave는 청각 장애인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라는 구글글래스와는 다른 차별성을 강조한다. 불편한 보청기를 끼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구글글래스의 기능을 가져왔다는 것이 이들의 강점이다. 현재 NuWave 글래스는 제작 중에 있다.

Hazel
최고 보다는 유일함의 가치를 믿는 작은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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