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r의 유료스티커, LINE만한 수익 낼 수 있을까
10월 2, 2013

Viber-logoViber는 앱 출시와 동시에 무료로 통화 및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선언을 한 바 있다. 해외 테크 미디어 TechCrunch는 Viber가 통화 제정(monetization)에 나선 사실을 밝혔다. Viber가 유료 콘텐츠를 출시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Viber는 LINE, WhatsApp, MessageMe, 그리고 Facebook Messenger 등 메시징 앱의 경쟁사라고 할 수 있다. 곧 있을 업데이트 후 Viber 사용자는 스티커, 클립아트 스타일의 큰 이모티콘, 그리고 문체가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한 수익성에 대한 기대도 크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메시징 앱 LINE의 스티커 큰 수익 때문이다. 경쟁사 LINE이 스티커로만 매 달 100억원(1,000만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beGLOBAL에서 LINE Euro-Americas CEO Jeanie Han이 발표(발표영상)를 통해 밝힌 바 있다. 2012년 8월 이후 금년 8월까지 1년 사이 LINE 스티커 사용의 증가율은 488%이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일 10억개의 스티커가 보내지고 있다.

Viber는 TV쇼, 브랜딩 캐릭터 등 라이센스 체결이 완료된 콘텐츠를 사용할 예정이고, 무료 콘텐츠도 있을 예정이다. 구매는 앱 내에서 결제 할 수 있다.

2012년 12월 처음 출시 된 Viber 스티커는 무료로 사용되고 있었다. 하지만 ‘스티커 마켓’이 곧 업데이트 되면서 유료 콘텐츠가 제공될 것이다. 명확한 출시 일자는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브랜드와 아티스트와의 라이센스 체결 과정 및 수익 배분 관련 내용 또한 비공개 상태이다. 하지만 Viber와 라이센스 보유자가 함께 스티커 가격을 책정 할 예정이다. Viber CEO Talmon Marco에 의하면 앞으로 더 많은 유료 콘텐츠를 보급 할 것이라고 한다.

그 유료 콘텐츠가 다양한 색상 선택 기능 및 그리기 도구를 구매하는 방법일 수 도있다. 콘텐츠를 통한 수익성의 길은 많이 열려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2억명의 Viber 사용자들이 스티커 마켓에 대한 어떠한 반응을 보일 지는 출시 후 경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Hazel
최고 보다는 유일함의 가치를 믿는 작은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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