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드디어 내일, 똑똑한 놈들이 찾아온다!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2013 @ COEX
11월 27, 2013

국내 스마트콘텐츠 시장  2017년까지 5조 원 규모로 확대

현재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 3백만 명 이상으로 관련 스마트콘텐츠 시장의 규모는 2조1천억 원 수준이다. 스마트 기기의 확산과 함께 스마트콘텐츠 시장은 연 22%의 성장률을 보이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의 기술과 연계되어 발전할 신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스마트콘텐츠 시장 육성을 위해 제2차 콘텐츠 창의 생태계 협의회에서 현 시장 규모를 '2017년까지 5조 원 규모까지 확대'하기로 발표했다. 양 부처 주관의 5조 육성 전략을 통해 창조형 강소기업(스마트콘텐츠분야 연 매출액 5억원 이상 기업)을 현재 200개에서 500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성장단계별 전 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창업문화 조성, 해외진출 지원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스마트콘텐츠 시장에 대한 이해와 기술 개발이 관건

스마트 기기와 스마트 액세서리는 물리적 상품군이 존재하여 개념 정의와 시장 규모가 뚜렷하다. 반면 스마트콘텐츠 시장은 미디어 콘텐츠를 포함하며 계속되는 신기술 등장으로 해당 산업 범위의 기준과 구분이 모호한 실정이다.

창조경제시대의 글로벌 먹거리 산업인 스마트콘텐츠 시장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이해 확산이 우선됨으로써, 경쟁력 있는 기업의 활발한 참여와 관련 기술 R&D 투자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 이에 따라 산업의 경제 규모 측정, 관련 정책/제도 설립, 정부 지원 등 해당 기업을 위한 생태계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 또한, ICT 제조 강국인 한국의 기술력에 글로벌 선진 기술 트렌드와 시장 감각을 어떻게 더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과 체계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

*스마트 콘텐츠란?

아래 정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스마트콘텐츠 시장조사와 더불어 해당 산업분류체계 마련을 위해 '스마트콘텐츠 산업'의 정의에 대해 연구한 내용이다.

스마트콘텐츠 정의 개념도
<스마트콘텐츠 정의를 위한 개념도>

포괄적 관점에서의 정의는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에 활용되어 쌍방향 터치와 네트워크·GPS 센서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표현력과 전달력을 높인 콘텐츠”이다.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세부 관점에서는,
첫째, 기술적 관점에서 다양한 사용자경험,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술 등을 활용하여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둘째, 문화적 관점에서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체화되어 사회적 관계망(social network)을 통해 확산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서비스이다.
셋째, 비즈니스 관점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능동적인 참여와 평판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넷째, 소비자 관점에서 스마트환경을 리드하는 플레이슈머의 참여와 공유를 통해서 개인의 만족도와 집단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서비스이다.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발간 「2012 스마트콘텐츠 시장조사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2013

11월 28일 내일, 스마트콘텐츠 천재들이 한 곳에 모여 글로벌 시장에 대해 논한다. 

smartcontent2013

스마트콘텐츠 산업을 장려하는 일환으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주관하는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2013’이 내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창조경제시대를 맞이하여 'Beyond Smart: Futuristic Technologies(스마트를 넘어서는 차세대 기술)'이라는 주제로, 차세대 기술의 패러다임을 살피고 국내 스마트콘텐츠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을 마련한다.

콘퍼런스를 통해 기술 R&D에 있어 변화하는 국내외 소비 및 기술 트렌드 경험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폭넓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 영역의 전문 기술을 개발할 때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하여 우위를 가지는 기술적 경쟁력을 지닐 수 있다.

차세대 기술 패러다임을 읽는다(주요 세션 소개)

  • 웨어러블 테크와 3D 글래스 

탈믹 랩스(Thalmic Labs) 대표 스티븐 레이크(Stephen Lake)가 웨어러블 테크와 손 근육 인식 기술을 활용한 웨어러블 테크 제품인 ‘마이오(MYO)’ 시연을 보인다. 또한, 패션과 기술, 음악을 결합한 웨어러블 테크 의류인 ‘미디 콘트롤러 재킷(Midi Controller Jacket)’ 제작 스타트업인 마치나(Machina)의 대표 린다 프랑코(Linda L. Franco)가 초청되어 발표를 이어간다.

  • 스마트카와 콘텐츠

미국 전기차 사용자를 위한 소셜 애플리케이션 '파키토(PaKiTo)'의 정직한 대표가 글로벌 스마트카 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 바이오 3D 프린팅

미국 조직배양기술연구소 모던 메도우(Modern Meadow)의 사업개발 총괄 사라 스클라식(Sarah Sclarsic)이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인공 육류와 가죽 제작 성공 기술을 선보이며, 생명공학 기술과 3D 프린팅의 접목이 주도하는 미래 친환경 기술의 전망을 제시한다.

  • 빅데이터, 교육 서비스, 비트코인 등

블레코(Blekko) 창립자 겸 기술총괄책임자인 그레그 린달(Greg Lindahl) - 비즈니스 인사이더 선정 "실리콘밸리 혁신인 TOP 100인"에 선정된 검색 서비스 분야 최고 기술자, 전 세계 유수 대학교와 기관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 플랫폼 코세라(Coursera)의 UX 디자인 총괄 김민정 디자이너, 한국 비트코인 거래소 코빗(Korbit)의 유영석 공동설립자 겸 대표이사 등을 모시고, 현 스마트콘텐츠 산업 분야의 메가트렌드인 빅데이터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비스, 온라인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현황과 시장 전망,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견해를 듣는다.

 

글로벌 스마트콘텐츠 천재들이 한국 시장에 대해 논한다.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2013은 각 세션 발표 후 발표자와 청중의 Q&A 시간을 통해 국내 관계자의 시각과 글로벌 전문가의 견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중간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국내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 외부에 스타트업 부스를 설치하여 티젠스의 메시지송, 스파이카의 쉐어온비디오 서비스, 플리토(소셜 번역 서비스), 위자드웍스의 솜노트, 퍼블스튜디오의 리틀탐정단 K, 오큘러스 VR의 리프트 3D 고글, 마치나의 미디 콘트롤러 재킷 등 국내외 스타트업 상품을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세션 발표 스타트업 관련 기사 링크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2013 안내 (www.smartcontent2013.org)

<행사 당일 현장 방문 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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