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CH] 엑세스 인더스트리 전자상거래 플랫폼 잘로라에 1,200억 투자 등
12월 4, 2013

엑세스 인더스트리,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패션 온라인 쇼핑사이트 잘로라(Zalora) 및 아이코닉(Iconic)에 1,200억 투자

zalora

특정 지역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 마킹하여 다른 지역 혹은 나라에 수출하는 비즈니스 클론 프로젝트 팀 로켓 인터넷(Rocket Internet)은 최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반 E-커머스  잘로라(Zalora)와 아이코닉(Iconic)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로켓 인터넷의 가장 큰 투자자인 엑세스 인더스트리즈(Access Industries)에서 1억 1천2백만 달러(약 1,200억) 규모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뷰티 및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 사이트인 잘로라의 주요 시장은 브루나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베트남 등이며, 아이코닉의 주요 시장은 호주와 뉴질랜드이다. 잘로라는 이번 투자로 주요 시장에서만 6억 명의 잠재 고객을 유치하여 넥스트 아마존이 되겠다는 각오이다. 현재 동남아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7조 원 규모로 중국의 대표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의 하루 최고 매출 기록인 6.2조 원을 살짝 넘어서는 수준이다. 중산층 소득이 꾸준히 성장하며 폭발적인 잠재 구매력을 가진 동남아 시장을 비롯한 개발 도상국에 전자 상거래 플랫폼 승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기사: Techcrunch

아프리카 휴대전화 보급률 80% 넘어

africa cellphone

아프리카의 휴대전화 보급률이 80%을 넘어섰으나 여전히 연평균 4.2%로 휴대폰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4.2%의 성장률은 세계 다른 대륙과 비교하여 가장 빠른 속도이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80% 이상 인하된 저렴한 휴대폰 요금으로 휴대폰 시장의 확대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전체 사용자의 62.7%는 여전히 2G 전화와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27%는 2.5G의 느린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하며, 3G 사용자는 11%이다. 현재 데이터 서비스 속도 향상을 위한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으며 지난 몇 년 동안 남아공, 케냐, 나이지리아에서의 데이터 사용료 수입이 67% 증가했다. 인구수 기준,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아프리카에 주요 통신사인 ‘남아공 텔레콤(South Africa Telecommunications)’과 ‘보다콤(Vodacom Group Ltd)’은 매출 기준 매년 20%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관련 기사:Venturebeat

 

모바일 도박(Gambling)인구 2018년까지 1억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mobile gambling

휴대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도박을 즐기는 사람이 2018년까지 1억 명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관련 조사 기관인 주니퍼리서치(Juniper Research)는 오늘 2018년에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복권을 사거나 카지노 게임을 즐기는 인구가 1억 6천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몇몇 주에서 온라인 도박 합법화를 고려 중으로, 북미시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온라인 도박 사용자 수는 폭발적인 증가세에 있다. 현재 네바다, 뉴저지, 델라웨어 등 몇몇 주에서는 온라인 도박을 모바일을  2015년까지 시장 규모가 50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모바일 카지노 시장 선점을 위한 카지노 및 온라인 게임 업체의 경쟁이 예상된다.

관련 기사: venturebeat

2% 부족한 구글 지갑 전용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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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수감사절 기간 이후 구글 월렛(Google Wallet) 연동 체크카드를 신청한 사람들에게 카드가 배송되었다. 사용자는 구글 지갑 체크카드(이하 구글 카드)로 일반 체크카드를 사용하듯이 ATM기기에서 현금 인출이나 물건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카드는 마그네틱 선을 통해 결제하게 돼 있다. 하지만 현재 마그네틱 선을 통한 카드 결제는 좀 더 보안에 강한 EMV칩을 내장한 카드로 대체되는 추세이다. 또한, 현재 마스터카드를 받는 상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구글 체크카드는 얼마 전 코인(Coin)에서 선보인 전자 신용카드처럼 카드 한 장만으로 모든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자 했던 구글의 본래 사업목표과 어긋난다. 구글 카드는 기존의 은행 계좌를 통해 구글 지갑에 돈을 입금하고, 입금된 돈으로 체크카드를 쓰는 기존의 방식과 다를 바 없어 편리하지 않다는 평이다. 구글에서 지적된 단점들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지 지켜본다.

관련 기사: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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