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CH]테슬라 모터스 토우쑤러(tousule.cn) 론칭으로 선주문 시작 등
12월 17, 2013

테슬라 모터스 중국어 웹서비스 론칭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 출격 

tesla_motors_chinese테슬라 모터스(대표 일론 머스크)가 중국어 웹서비스 '토우쑤러(Tousule.cn)'를 16일 론칭하여 중국 시장에 테슬라 모델 S와 모델 X을 판매하고자 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25만 위안(약 4천 3백만 원)에 선주문 판매를 진행 중이며, 2014년 2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테슬라 모터스는 미국 시장에서 처럼 기존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부유하면서 친환경을 선호하는 얼리어답터 소비자를 겨냥하려고 한다. 지난 8월 북경 시(市) 파크뷰 그린 쇼핑몰에 전시장을 마련하여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현재 중국 대륙내 가장 부유한 도시 상해와 북경 시의 심각한 공기 오염으로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테슬라 또한 BMW나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수준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중국 대도시에 전기 충전소를 비롯한 전기차 관련 인프라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중국 저속전기차 업체 BYD나 칸디(Kandi)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 관건이다.

출처 : Techcrunch

 

2017년 미국 소비자 중 68%가 아이폰 사용할 것으로 전망

iphone-5s-435지난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점유율이 81%로 애플 아이폰 시리즈의 입지가 더욱 약화되고 있었다. 더구나 지난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4.4%로 전년도 동기 대비 12.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 내 에서는 이와 전혀 다른 전망을 내놓고 있어 흥미롭다. 미국 모바일업계 전문 분석 블로그 아심코(Asymco)의 애널리스트 호레이스 데디우(Harace Dediu)는 앞으로도 애플의 선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데디우는 2017년을 기준으로 13세 이상 미국 소비자의 68%가 아이폰을 구매할 것이라 말했다.

출처 : ASIMCO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서비스, 스냅챗과 아주 다르거나 별로 다르지 않거나

약 2주 전 인스타그램에서 스냅챗을 겨냥한 프라이빗 이미지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Instagram Direct)를 론칭하였다. 그러나 출시 후 성과가 미미하여 업계 일부에서 서비스 실패를 종종 언급하는 상황이다. 테크크런치 에디터 조쉬 콘스틴(Josh Constine)의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서비스 평가 후기 내용을 보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서비스는 카메라 기능을 시작으로 다수 공개형 SNS를 덧붙였으며, 여기에 스냅챗 서비스와 같은 이미지 단기 메시징 서비스를 추가하였다. 새로운 독특함이 바로 새로운 서비스를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냅챗은 새롭고 사용자를 끌어모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는 새롭지 않다. 단순 부가 기능이 하나 더 생겼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는 이미지 서비스 로딩 시간과 메시징 시간이 많이 걸려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Techcrunch

미 보안국의 통화 데이터 마이닝 프로그램은 위헌

연방 판사는 NSA의 소름 전화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은 가능성이 위헌 말한다미 연방 헌법재판소에서 비밀과 논란의 대상이었던 보안국(NSA) 통화 데이터 마이닝 프로그램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NSA는 하루 발생하는 50억 건의 개인 메타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이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기에 위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미국 지방 법우너 판사 리처드 레온은 "법적 승인 없이 시민의 개인 정보 분석을 목적으로 체계적인 첨단 수집/분석 기술로 개인 권리를 무차별적이고 임의적으로 침략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라며 판결문에 덧붙였다. 이에 법무부가 전화 기록 수집으로 테러 공격을 중지한 증거를 제공하였지만 설득에 실패하였다.

출처 : Venturebeat

Seul Koo
beSUCCESS 기자(Senior Editor) //2012~2013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2011~2013 Trend Insight Media Group//국내외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굿 미디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인문/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IT 기술을 넘어 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인사이트를 드리고자 합니다. be Global, Korean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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