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CH] 오라클 타깃 광고 전문회사 리스폰시스 1조 6,000억에 인수 등
12월 23, 2013

오라클, 마케팅 소프트웨어 회사 리스폰시스 1.6조 원에 인수

oracle_responsys

디지털 타깃 마케팅을 위한 오라클의 의지가 대단다하. 지난 금요일 오라클은 타깃 마케팅 서비스 전문 기업 리스폰시스(Responsys)를 1억 5천만 달러 (약 1.6조 원)에 인수했다. 리스폰시스는 각 소비자에게 맞는 이메일을 제작하여 이메일 구독률을 높이는 타깃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차 렌탈 회사인 ‘달러쓰리프티(Dollar Thrifty Automotive Group)’가 리스폰시스의 개인 맞춤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였더니 예약 고객의 실제 서비스 이용률을 22%나 개선하였다. 사람들이 전통적인 광고 방식에 점차 싫증을 내는 가운데, 빅데이터를 이용한 개인화 된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는 추세이다. 현재 디지털 마케팅 시장은 세일즈포스(Salesforce), 어도비시스템스(Adobe Systems)와 오라클이 삼분하고 있다.

관련 기사: The Wall Street Journal 

IBM 향후 5년간 주목해야 할 5가지 혁신 전망

IBM logo

IBM에서 향후 5년간 주목해야 할 5가지 혁신을 예상하여 발표했다.

* 학생의 모든 기록을 분석한 후 제공되는 맞춤형 수업

* 온라인 쇼핑을 뛰어넘는 지역 상점들의 부활

* 온라인 속 당신의 정보를 보호해 주는 디지털 보안관

* DNA 분석을 이용한 헬스케어

* 제반 문제를 실시간 해결해주는 자동화 스마트 도시

IBM은 만물 인터넷 시대에 사물의 인간 행동을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기술, 적응적 학습 기술(Adaptive learning technologies)을 기반으로 이 5 가지 혁신 기술이 미래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IBM은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간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해줄 것이라 예상했다.

관련 기사: Venturebeat

크라우드소싱 소셜 주식 추천 앱 로빈후드, 수수료 무료 주식 거래 기능 추가

robinhood

지난 4월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주식 종목 추천 서비스 로빈후드(Robinhood)가 이제 수수료 없이 무료 주식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탠퍼드와 UCLA 출신 두 명의 수학 전공자가 설립한 로빈후드는 모바일 친화적인 주식 정보 관련 플랫폼이 없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모바일용 야후파이낸스와 유사한 서비스 '로빈후드'를 설립했다. 소셜 추천 서비스로 일반 사용자가 관심 있는 종목에 대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예측 적중률이 높은 사용자를 팔로우 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 앱을 통해 실제 주식거래까지 가능하게 되면서 로빈후드는 주식거래 플랫폼의 선두자리를 넘보고 있다. 현재까지 거래 수수료를 완전히 무료로 하는 주식거래 플랫폼은 로빈후드가 처음이며 로빈후드는 지난 금요일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로부터 3백만 달러 (약 32억)의 투자를 유치했다.

관련 기사: Techcrunch 

 

중국 온라인 커머스 업체,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 

ecommercechina

최근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중국 내 온라인 커머스 업체들이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중이다. 선두주자인 ‘징동(Jingdong)’은 영어로 제작된 글로벌 버전 웹사이트를 통해 수백만 건의 거래를 기록했다. 2010년 알리바바 그룹이 해외시장을 겨냥하여 론칭한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이머징마켓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만 7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중국 온라인 커머스 업체들이 앞다투어 해외로 진출하는 이유는 중국 소비자의 낮은 고객충성도와 저가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 문화로 중국 온라인 커머스의 순이익률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해외 시장 매출은 중국 내 매출보다 순이익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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