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예정대로 5월 18일에 기업공개(IPO) 가능할까? 다음주 월요일 로드쇼 예정!
5월 2, 2012

하단 기사는 VentureBeat Meghan Kelly기자가 작성한 최근 기사를 번역한 내용이며, VentureBeat와 beSUCCESS는 공식 컨텐츠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소식통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월요일이 되자마자 그들의 기업공개(IPO) 로드쇼를 시작할 태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은행과의 미팅이 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5월 18일에 그들의 기업공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페이스북은 VentureBeat쪽에 이메일로 이와 관련해 답변하는 것을 거부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월에서야 기업공개 문제가 대두됐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그들을 1000억 달러의 가치평가와 함께 그들의 주식을 100억 달러만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 이는 역사상 가장 큰 테크놀로지 IPO가 될 수 있는 놀라운 숫자이다. 최근에 페이스북은 9억 명의 월간활동이용자(MAU)에 도달하였으며 미국과 영국의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인터넷 사용자의 약 60퍼센트가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커버그는 이날 기업공개 로드쇼 미팅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최고 운영 책임자(COO) Sheryl Sandberg와 그외 많은 관계자들이 라운드에 참여하게 된다. 평소처럼 페이스북은 그들의 실제 기업공개 전날에 그들의 주식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페이스북이 사진공유 어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을 인수함에 따라 기업공개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VentureBeat의 Jolie O’Dell 기자 역시 기술관련 주들이 가격이 내려갔으며 5월은 새로운 기업공개에 적합한 타이밍이 아니라고 언급한 바 있었다. 더욱이 페이스북은 최근에 야후와 특허에 관한 고소-맞고소로 이어지는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러한 모든 악재에도 불구하고, 주커버그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테크놀로지 IPO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MSN 머니가 언급한바와 같이 그것이 실제로 기업상장의 역사상(미국회사를 포함하지 않는 대부분의 경우) top 10에 드는 기업공개가 되지는 못할지는 몰라도 거대한 미국의 기업공개 중 하나가 될 것은 분명하다.

페이스북이 일단 데뷔를 한다면 나스닥에서 티커심볼로 "FB"라고 표시될 것이다. 한편 나스닥 증권 거래소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다른 많은 헤비급 기업들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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