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인베스트먼트 · IHQ · 큐브엔터테인먼트 3社가 뭉쳐, <콘텐츠 미디어 챌린지>로 스타트업 발굴을 시작한다.
1월 21, 2014
워너브러더스(Warner Brothers) 테크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미디어 캠프 WB(Media Camp WB)" 직접 운영

2012년 3월 미국 미디어그룹 타임 워너(Time Warner)의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Turner Broadcasting System)와 워너 브러더스(Warner Brothers)가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12주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미디어캠프(Mediacamp)를 시작하였다. 저널리즘 비즈니스부터 애니메이션, 그래픽 콘텐츠, 게임,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비즈니스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쿰부야(Kumbuya), 씨네코어(Cinecore), 딜플릭스(Dealflicks), 릴하우스(Reelhouse), 스토리타임 스튜디오(Storytime Studios) 5개 팀이 WB 버뱅크 스튜디오(Burbank Studio)에 입주하였으며, 자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 캠프 WB 프로그램에서는 미디어 산업 전반을 파악할 수 있는 환경과 교육을 제공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자연스럽게 WB와의 협력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WB의 마켓 파워를 통해 개발 서비스 론칭과 마케팅에 있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를 얻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 · 전문 투자사 HQ인베스트먼트가
한국형 '미디어 캠프 WB'를 세운다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계 또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반면에 할리우드 시장처럼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테크 스타트업에 대해 직접적인 관심을 보이는 곳이 흔치 않았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한류 문화콘텐츠’ 비즈니스에 많은 관심과 확신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스타트업계의 니즈를 파악한 듯, 국내 문화콘텐츠 전문창투사 HQ인베스트먼트가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HQ,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선발,
"콘텐츠 미디어 챌린지" 오는 20일부터 접수 시작

 <콘텐츠 미디어 챌린지>는 HQ인베스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IHQ, 큐브엔터테인먼트, CU미디어가 후원하는 스타트업 선발대회로, 융합형 콘텐츠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 중 우수한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이 대회를 개최한다. 데모데이로 끝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발굴한 스타트업에 대한 초기투자와 더불어 지속적인 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을 제공하여 건실한 기업으로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싸이더스HQ,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연계된 스타 마케팅 등을 통해 그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콘텐츠미디어챌린지_보도자료용4

기존의 문화콘텐츠 형태가 아닌 이를 IT, 인터넷과 융합시킨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창업 3년 미만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부문은 융합형 문화콘텐츠 10개 분야(영화, 방송, 애니메이션&캐릭터, 음악&공연, 출판,광고, 패션, 뉴미디어, 게임, 모바일)로 2014년 2월 14일까지 HQ인베스트먼트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선발 일정
- 접수 기간 : 2014.01.20 (월) ~ 2014.02.14 (수)
- 1차 서류발표 : 2014.02.28 (금)
- 2차 IR 면접 : 2014.03.17 (월)~ 2014.03.21 (금)
- 최종 발표 : 개별 통보

1차로는 10여 개 기업을 선발하고 2차 심사 전까지 IR에 대한 교육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초기 투자와 더불어 교육/컨설팅/멘토링의 육성 프로그램과함께 싸이더스HQ,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그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장시켜 나갈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투자 : 초기 투자 집행 및 후속 투자 유치 지원
  • 육성 : 기업 Value-Up 프로그램 지원 (교육/멘토링/컨설팅)
  • 마케팅 : 싸이더스HQ /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연계한 Co-Marketing 프로그램 지원
참여 전문가 

이번 대회의 심사 및 멘토링에는 HQ인베스트먼트의 전문 심사역 외에도 싸이더스HQ 김상영 이사, 큐브엔터테인먼트 박충민 대표 등 문화콘텐츠 현역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 HQ인베스트먼트 소개

HQ인베스트먼트는 2007년 9월에 설립된 콘텐츠 미디어 전문 창업투자사로 IHQ를 비롯하여 영화, 공연, 음악, 방송,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주주들로 구성되어 콘텐츠 미디어 분야로 특화된 프로젝트 투자에 집중해 왔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HQ인베스트먼트는 스타트업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자하려고 하고 있다.  현재 4개 조합. 총 490억원을 운용 중이며, 3개 조합을 해산한 바 있다.
콘텐츠 조합 중 기획개발 전문 투자조합의 경우 영화 <도가니>, <화차>, <용의자 X>, <이웃사람>, <가비>, <차형사>, <고령화 가족>, <전설의 주먹>, <노브레싱> 등 영화화된 많은 작품들의 시나리오 초기 단계에 투자하여 264.5%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콘텐츠 초기 투자에 대한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
문화콘텐츠투자조합의 경우 <관상>,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같은 영화 투자를 비롯하여 뮤지컬 (<엘리자벳>, <광화문연가>, <마법천자문> 외), 콘서트 (<어반자카파>, <임재범>, <에이브릴 라빈> 외), 게임 (인프라웨어게임즈, 지니어스게임스, 방탈출3 외)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분야에 투자해오고 있다.

 

# IHQ 소개

싸이더스HQ로 널리 알려진 IHQ는 현재 김우빈, 장혁, 황정음, 박재범, 박은지, 김유정 등 많은 스타들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매니지먼트사이자 드라마 <착한 남자>, <뿌리깊은 나무>,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등을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이기도 하다.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가수매니지먼트), 몽키3(음원유통), 가지콘텐츠(OST제작), 아피아스튜디오(방송제작), 청어람(영화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미디어 분야 관계사 및 계열사들과함께 시너지를 발휘하며 국내 유일의 콘텐츠 산업 지주회사로 성장해 가고 있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소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 비스트, 지나,트러블메이커, 현아, 비투비와 개그맨 김기리, 연기자 나종찬, 조서하가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및 아시아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에서도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며 케이팝 시장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100% 자회사인 큐브DC에는 정지훈(비), 노지훈, 신지훈과 연기자 곽승남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08년 설립 이후 독보적인 대중음악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케이팝 콘텐츠의 제작시스템을 갖추어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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